00:00본격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해수욕장이나 계곡 찾는 분들 많죠.
00:05그만큼 순환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00:07첨단 구조장비를 도입한 울산시가 장비 점검으로 인명피해 줄이기에 나섰습니다.
00:13오태인 기자입니다.
00:17해수욕장 넘어 바다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며 구조를 기다립니다.
00:23먼저 드론이 떠 정확한 위치와 상태를 확인합니다.
00:27해변에서 조종하는 무인구조보드가 높은 파도와 바람을 헤쳐가며 구조지점에 도착합니다.
00:35그 사이 제트스키를 탄 구조대원도 도착해 함께 보드를 타고 무사히 탈출합니다.
00:43무인구조보드를 활용한 훈련에 드론 등 첨단 장비가 모두 동원됐습니다.
00:49테트라포트, 암초, 갯바이 등이 산재되어 있는 위험한 순환구조 환경에서도 구조대상자에게 접근이 가능하며
00:56현재 진화해수욕장 119 시민수산구조대의 핵심 구조장비로 활약 중인 장비입니다.
01:02무더위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유난히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고된 올해
01:08울산시가 재난구조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점검에 나섰습니다.
01:17소방서를 찾아 무인 잠수정 등 주요 순환구조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힘든 점을 들었습니다.
01:373년 전 전국 최초로 무인구조보드와 수중로봇을 도입해 순환사고에 대비한 울산시.
01:46장비와 구조 역량에 대한 이번 점검으로 인명피해가 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01:51YTN 보탱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