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한 명 정치권 이슈의 중심에 선 인물이 있습니다.
00:05갑질, 폭언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입니다.
00:10저희가 취재를 해봤더니 이 후보자, 과거에 했던 발언과 책에 직접 쓴 내용은 전혀 달랐습니다.
00:17갑질은 일벌 100개 해야 하고 근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더군요.
00:22말과 행동 모두 달랐던 걸까요?
00:24김세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6지난 2017년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00:36야! 야! 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0:43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네 맘대로 그러고 떠져?
00:47같은 해 박찬주 전 육군대장 부인의 공간병 갑질 의혹이 불거지자
00:51바른 정당 대표였던 이 후보자는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00:56그런데 나라를 지키는 줄만 알고 있던 우리 자식들이
01:00실상은 지배 간 사고의 노예로 전략했다는 소식에
01:04수많은 도움이 지금 분노하고 있습니다.
01:06관련자를 일벌뱉게 해야 할 것입니다.
01:09지난 2014년 이 후보자가 써낸 책에는 자신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꼽았는데
01:14힘센 사람의 특권과 반칙, 횡포를 막아내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가가
01:20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르는 기준이라며
01:23힘이 없어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9여당 내에서도 이 후보자를 향한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01:33부동산 투기 의혹도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01:36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00년 이 후보자의 배우자가
01:41인천공항 계양을 앞두고 인천 중구의 한 토지를 매입했고
01:463배에 가까운 차익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01:49이 후보자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2:06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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