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분위기, 공직 사회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0:03정부 세종청사 인근의 스타벅스에는 공무원들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00:09일부 공공기관은 경품으로 내걸었던 스타벅스 상품권을 다른 브랜드로 바꿨습니다.
00:16스타벅스에서 법인카드 쓰지 말라는 공지를 내린 곳도 있다는데, 이 내용은 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정부 세종청사 인근의 한 스타벅스.
00:26평소라면 점심 식사를 마친 공무원들로 북적였을 시간인데 한산합니다.
00:39주변 카페에 오히려 손님이 몰렸습니다.
00:53탱크데이 논란으로 공직 사회에서 스타벅스와 거리를 두는 이른바 탈벅 움직임이 번지고 있습니다.
01:00세종시 선관위는 선거 캠페인 이벤트 경품으로 준비했던 3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 지급 계획을 철회했고,
01:09한국관광공사도 행사 경품을 스타벅스 대신 다른 커피 브랜드 쿠폰으로 교체했습니다.
01:15한 공공기관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을 소지가 있다며,
01:20스타벅스에서 법인카드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부 공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5전국 공무원 노조도 행사와 사업 과정에서 스타벅스 관련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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