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7어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핵 추진 잠수함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3단순히 관계 개선을 넘어 양국의 민감한 외교 안보 이슈까지 폭넓게 테이블에 오른 겁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회담에서 핵 추진 잠수함 도입 취지를 시진핑 주석에게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7방어권 차원의 불가피한 선택이란 점을 강조했다고 하는데 시 주석은 유의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00:35시 주석의 답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걸까요?
00:38오늘의 첫 소식 홍지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4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비공개 자리에서 핵 연료 추진 잠수함의 추진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정상회담 배석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리가 처한 분단 상황에서는 방어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무기용 도입이 아니라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중국 측 우려를 불식하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1이에 시 주석은 유의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4이 배석자는 중국식 표현으로 잘 듣고 이해했다는 취지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1:21핵 잠수함 추진뿐 아니라 서해 구조물 설치와 한안영 등 예민한 양국 현안도 논의 테이블 위에 올랐습니다.
01:29특히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비핵화 3단계 구상도 직접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36북핵을 동결하고 감축해 장기적으로 비핵화로 나아가는 게 필요하다는 취지인데
01:41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한반도 구상에 동의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7시 주석도 한반도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하였습니다.
01:56대통령실은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고위급 소통 채널을 정례화하고
02:02스캔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공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2:07다만 회담 직후 중국 측 발표에는 핵 잠수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02:14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02:15채널A 뉴스 홍지입니다.
02:22채널A 뉴스 홍지입니다.
02: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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