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디즈니랜드 공연 중 대형 공이 어린이들이 앉아있는 객석을 향해 돌진해 왔습니다.
00:07이 공 무게가 180kg에 달했는데요.
00:10직원이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00:12문예빈 기자입니다.
00:16웅장한 음악, 불길이 치솟는 고대 유적 세트.
00:20관객이 숨죽이며 관람하는 그 순간.
00:24갑자기 성인 키 두 배쯤 되는 거대한 공이 객석으로 미끄러져 돌진합니다.
00:30직원이 뛰어들어 온몸으로 받아내지만 충격에 튕겨나가 바닥에 쓰러집니다.
00:40다행히 공은 방향을 꺾어 객석에서 멀어집니다.
00:44이틀 전 미국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에서 인디애나 존스 공연 도중 181kg 소품공이 이탈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00:53디즈니 측은 부상 직원 회복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56거친 물살이 쏟아지는 댐 벽 끝.
01:01보트 한 척이 간신히 걸려있고 남성 4명은 차가운 급류 속에서 보트에 매달려 버팁니다.
01:08손을 놓는 순간 아래로 곤두박질 칠 듯 아찔합니다.
01:11지난달 29일 남아공 은프말랑가주의 강가에서 엔진이 고장난 레저용 보트가 댐 끝까지 떠밀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01:22현지 구조대가 로프로 한꺼번에 끌어내 4명 모두 큰 부상 없이 구조됐습니다.
01:28칠흑 같은 터널.
01:29승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직원 안내에 따라 선로 옆을 줄지어 걷습니다.
01:34열차 안에서는 지친 승객들이 창문에 기댈 시간을 버팁니다.
01:40지난달 30일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해저 터널 전력 문제로 유로스타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일부 승객이 10시간 넘게 열차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0유로스타는 바로 다음 날 운행 재개를 예고했지만 일부 노선 지연 및 취소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운예빈입니다.
02:20채널A 뉴스 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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