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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여권 성향의 대표 커뮤니티 두 곳,

재명이네 마을과 딴지일보가 서로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내부 갈등이 왜 이렇게 커지고 있는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어떻게든 대통령을 깎아내리려 한다"며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그리고 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를 "반정부단체" "반명"이라 부르는 댓글도 한가득입니다.

반면 딴지일보에는  '재명이네 마을'을 '대통령 팔이 마을'으로 부르고, "김민석이 권력을 위해 우리 청래 당 대표와 싸운다면 그 끝은 몰락 뿐" 등 김민석 총리 비판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김어준 / 방송인(어제,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이재명 팬클럽도 매일 봅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그들은 의도적으로 민주정부의권 재창출을 막으려 정하는 프락치…."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와의 8월 당권 경쟁이 커뮤니티부터 먼저 불붙는 모양새입니다. 

김어준 씨와 김 총리 측의 충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대책회의도 없고, 불안하다" "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라고 지적하자, 총리실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매일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김 씨와 김 총리는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 포함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치른 바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김어준 씨가) 부정적으로 각을 세우는 이유가 김 총리의 당 대표 도전을 염두에 두고 견제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며 "오해를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김 씨를 지적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혜리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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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소식입니다. 여권 성향의 대표 커뮤니티 두 곳, 재명인의 마을과 딴지 일보가 서로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00:10내부 갈등이 왜 이렇게 커지고 있는지 이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인의 마을.
00:19어떻게든 대통령을 깎아내리려 한다며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고
00:25그리고 김 씨가 운영하는 딴지 일보를 반정부 단체, 반명이라 부르는 댓글로 한가득입니다.
00:31반면 딴지 일보에는 재명인의 마을을 대통령 파리 마을로 부르고
00:35김민석이 권력을 위해 우리 청래당 대표와 싸운다면 그 끝은 몰락본 등 김민석 총리 비판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00:53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와의 8월 당권 경쟁이 커뮤니티부터 먼저 불붙는 모양새입니다.
01:00김어준 씨와 김 총리 측의 충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4김 씨는 어제 대통령 순방 중 중동 대책회의도 없고 불안하다.
01:08아빠 없는 자식 같은 느낌이라고 지적했고 총리실은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매일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01:17김 씨와 김 총리는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 포함 여부를 두고 신경전을 치른 바 있습니다.
01:23송영길 전 대표는 부정적으로 각을 세우는 이유가 김 총리의 당대표 도전을 염두에 두고
01:29견제를 하는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며 오해를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김 씨를 지적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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