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일상 아주 가까운 곳까지 마약이 침투하고 있습니다.
00:05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을 소화전이나 계량기, 심지어는 초인종 속에 몰래 숨겨놓고 유통하는 건데요.
00:13이런 곳이 2천 곳이 넘었습니다. 허준원 기자입니다.
00:19수사관이 야산을 파헤칩니다. 테이프가 둘둘 감긴 커다란 물체가 나옵니다.
00:30아파트 배전실 안에서도 비슷한 물체가 발견됩니다. 총책 20대 A씨 등 일당이 숨겨놨던 마약입니다.
00:38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베트남에서 필로폰과 캐타민, 합성대마를 들여왔습니다.
00:45일당은 초인종이나 소화전 속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간에 마약을 숨겼습니다.
00:51전국에 파악된 곳만 2천 곳에 달합니다.
00:53대금을 지불하면 숨긴 장소를 알려주는 던지기 수법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01:02수사를 피하기 위해 가상자산으로 마약 대금을 받았고 운반책에겐 음식 배달원 복장을 입게 했습니다.
01:10이런 수법으로 마약 70kg을 팔았고 벌어들인 범죄 수익은 60억 원에 달합니다.
01:16경찰은 A씨 등 57명을 검거해 이 중 17명을 구속했습니다.
01:21은닉 장소와 주거지에서 마약 26kg을 회수하는 한편, 현금과 명품시계 등도 압수했습니다.
01:38경찰은 마약 구매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1:43채널A 뉴스 호준원입니다.
01:51채널A 뉴스 호준원입니다.
02:01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