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00여 명을 태운 여객기가 오늘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00:09정부는 우리 국민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서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5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윤혜리 기자.
00:20네, 인천국제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00:23두바이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게 얼마 만입니까?
00:28네, 이런 공습이 터지면서 지난 1일 운항을 중단한 지 꼬박 엿새 만입니다.
00:34우리 국민 300여 명을 태운 여객기는 현지 시각 6일 새벽 6시 반쯤 두바이 공항을 이미 출발했는데요.
00:43우리 시각으로는 저녁 8시 20분쯤 제가 있는 바로 이곳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0:50이 여객기에는 모두 422명이 타고 있는데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은 모두 372명입니다.
00:57정부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추가 투입해 아직 중동의 발이 묶여있는 우리 국민을 서둘러 수송하기 위해
01:03아랍에미리트 당국과 협의를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01:09네, 그런데 아직 중동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 항공편 운항이 모두 재개된 건 아니죠?
01:17네, 그렇습니다. 이번 중동 사태로 영향을 받는 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공항과 아부다비 공항, 또 카타르 도하 공항까지 총 3곳인데요.
01:28인천공항 측은 현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운항편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34실제로 오늘 하루에만 아부다비와 도하 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이 운항 취소됐습니다.
01:41내일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8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YTN 뉴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