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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국힘 지방선거기획단, '당심 70% 반영' 지도부에 권고
나경원 "소수의견까지 담아 최고위서 결정"
3선 의원 "이러다 TK 지역 정당으로 쪼그라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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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나경원 의원입니다.
00:04국민의힘에서 지방선거 총괄기획 당장을 맡고 있죠, 나경원 의원이.
00:09그런데 오늘 당 지도부에 권고한 내용이 있는데 뭐냐면
00:14국민의힘의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에서
00:19민신담심, 기존에는 5대5였는데 당심을 70%로 올리자.
00:25이런 내용입니다.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307대3으로 해야 된다는 말씀들도 한 두 분 말씀하셨고
00:34또 5대5로 바꿔야 된다는 말씀도 있으셨는데요.
00:37저희가 기존에 이미 결정을 또 한 부분이 있어서
00:40저희는 권고 의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이런 소수 의견까지 담아서
00:46일단은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00:51결국 당내의 약간 권력적인 지형이나 유불리를 따지는 룰에 대해서는
00:57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논의하는 것보다는
01:01지도부가 최종 결정하는 것이 맞겠다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01:04이 얘기해 보겠습니다.
01:07김근식 교수님.
01:08아까 여당에 쓴 소리 하셨잖아요.
01:11이게 당이 판단해서 당 지도부에 권고할 수 있는데
01:17경선 때 당심 70%로 당심 목소리를 더 듣자
01:23이거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나왔는데 일단 권고로 갔어요.
01:26이걸 어떻게 저희가 받아들이면 될까요?
01:27지금 나경훈 의원이 맡고 있는 지방선거 기획단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01:32이 경선 과정의 룰로 새롭게 7대3 의견을 제시를 하고
01:37그동안에 7대3 의견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01:40당사자인 광역단체장도 반대를 했고 당내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해왔기 때문에
01:467대3 의견으로 4대 5대 5라는 소수 의견도 있었다라고
01:50아마 같이 섞어서 낸 것 같습니다.
01:52물론 결정은 최고에서 합니다만 저는 나경훈 의원의 지금 저 경선 규칙에 대한 변경 의도는
01:59민심을 전혀 오독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02:01그러니까 지금 우리 당의 지지율을 보면 이재명 정부 등장 이후에
02:06민주당의 폭주나 이재명 정부의 실책으로 인해서
02:08상당히 많은 지지율의 호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2:12거의 모든 여론조사 동등하게 정체되어 있거나 횡보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6지지율이 올라가지 않고 그대로 갇혀 있는 것은
02:19제가 볼 때 중도층에서 아직도 우리 당에 대해서는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02:25그렇다고 한다면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는 경선 규칙 아니겠어요?
02:29그럼 지방선거에 후보를 경선으로 뽑으려면
02:32본선에서 이길 사람을 뽑는 게 가장 중요한 원칙 아니겠습니까?
02:36그럼 본선에서 결정을 짓는 건 중도표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02:39승패와 당락이 결정되는데
02:41본선에서 중도표의 외연 확장보다는 당원들, 이른바 짠물 당원들의 당심을 더 크게 늘리면
02:48본선에 의해서는 필패가 명확 가능하지 않습니까?
02:51차라리 전당대회에서 제가 당했던 것처럼
02:54당 지도부를 뽑는 건 그렇다고 논리라도 말할 수 있어요.
02:57당원들이 정당이니까 당원들이 많이 뽑겠다고 하는 건 할 말이 없지만
03:00이건 본선에 나갈 사람을 뽑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3그러면 서울시장 후보, 부산시장 후보, 경기 이사를 뽑는데
03:06나가서 이길 사람을 뽑는 게 경선의 규칙이어야 되지
03:09나가서 이기지 못할 사람을 당심을 많이 반영해서 한다는 것은
03:13제가 볼 때 민심에 역행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15제가 굳이 얘기하자면 너무 피해자 혹은 배신자 이렇게 본인이 자처하실 필요는 없어요.
03:20그렇기 때문에 누가 또 가해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03:22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03:24과거 본인의 전당대회 기업까지 소환을 하셔서
03:27이동학 의원님
03:28이게 이제 국민의 내부 상황이 하더라도 상대당으로 봤을 때
03:33이게 결국은 지방선거야 투표율이 총선과 대선보다 낮으니까
03:39당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지진 결집이로 해서 해야 된다.
03:42이 취지를 상대당으로 쏘트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03:44나경원 의원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이
03:46당심이 민심이다.
03:48이걸 명확히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03:51그렇다면 70%가 본인의 소신이라고 얘기할 게 아니라
03:54왜 30%의 오염원을 남겨두죠?
03:57그냥 당신 100%로 하자 이렇게 하는 게
04:01본인 소신에 훨씬 더 맞을 겁니다.
04:03그런 차원에서 보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04:06나경원 의원님 업어드리고 싶죠.
04:08그렇게 만약에 그런 방식으로 가서 민심을 부정하고
04:11오로지 당심이 민심이다.
04:13그러니까 우리는 70%로 해도 된다라는 이 생각을 가지고
04:17지방선거에 한번 임해보십시오.
04:19그렇다면 아마 민주당이 심판하기 전에
04:21국민들께서 심판하시지 않으실까요?
04:23아마 70% 이것도 저는 위선이라고 보고
04:26100%까지 한번 주장해보시면 어떨까 건의드립니다.
04:30그렇다고 뭐 업어준다는 것까지는 뭐.
04:33알겠습니다.
04:33지금 뭐 3, 2위는 여야 할 것 없이 내부에서 여러 파열음이 들리고 있는 얘기.
04:40경선 물 관련 얘기까지 하나하나 짚어봤습니다.
04:43그럼 지금까지 들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만나볼 차례죠.
04:46첫 번째 댓글입니다.
04:46공약미까지 등장하니까 10년 결실을 맺지.
04:51김우빈, 신민학 이 부부 말씀하신 것 같아요.
04:56주사는 병원에서 약은 약국에서.
04:58박나래 씨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5:02또 볼까요?
05:03간만에 깐부 회동 보니 치맥 먹고 싶다.
05:05이게 갑자기 논리거주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05:08또 볼까요?
05:0824시간 연설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05:12결국은 통과되는 건데요.
05:15힘이 부족한 제1야당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꼬집으신 것 같고요.
05:19마지막 보겠습니다.
05:21언제까지 내란이냐? 국민들은 너무 피곤하다.
05:23댓글 5개 모두 감사드립니다.
05: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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