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쿠팡 외국인 대표 어제 청문회에서 전화번호를 공개하라고 하니 개인정보라 안 된다고 말합니다.
00:07고객 전화번호는 유출이 됐는데 본인 번호만 소중하냐 질타가 이어졌는데요.
00:12그보다 공개를 못하는 이유가 화제가 됐습니다.
00:15한국법상 안 된다는 건데요.
00:18내내 미국법을 들어 문제가 안 된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00:21불리하면 한국법 찾냐 지적이 나왔습니다.
00:23조민기 기자입니다.
00:24쿠팡의 외국인 임시대표 헤럴드 로저스는 청문회에서 시종일관
00:31미국법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00:45하지만 필요할 땐 한국법을 내세웠습니다.
00:49본인의 핸드폰 번호, 사는 집 주소, 쟤는 똑바로 보고 답변하세요.
01:00대한민국 국민들 3,370만 명, 이름,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번호, 내 아파트 비밀 공동번호, 비밀번호, 다 나갔어요.
01:13두 외국인 대표는 할 줄 아는 한국말이 없다며 청문회 내내 무성의한 답변 태도를 보였습니다.
01:25장모님, 처제, 아내, 안녕하세요 정도의 한국어를 구사하시지만
01:31김범석 증인에게 사과하라고 메일 보낼 생각이 없다 이거죠?
01:36지금 시간 뺏으려고, 세우세요.
01:43이건 무슨 마피아 집단도 아니고 지금 뭐 하는 겁니까?
01:47민주당은 추가 청문회로도 충분하지 않다면 국정조사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1:55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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