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OECD 보고서도 50대 이상, 1인 가구, 실직 상태인 남성이 고립에 빠지기 쉽다고 분석했습니다.
00:40일이 없어지고 가족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자측함에 외부와 담을 쌓고 살게 되는 거죠.
00:46그러면서 관계 빈곤 동굴에 갇히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00:51또 자존심이 강해서 힘들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00:54욕을 많아도 사회적 계층이나 신분을 따지려 하는 경향도 특징인데요.
00:58이런 가운데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의 64%가 4060 남성이었습니다.
01:05결국 누군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주고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게 중요할 겁니다.
01:10전문가들은 일과 연계된 프로그램 중심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1:16다음 한겨레신문은 컵 따로 계산제를 둘러싼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01:20일회용 전시행정 우려가 나온다는데 왜 그런 건지 보시죠.
01:25정부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컵 따로 계산제로 개편하겠다고 했습니다.
01:30즉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을 금지하겠다는 얘기였는데요.
01:33그럼 음료값이 오르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죠.
01:36그러자 기 후보가 일회용 컵 값을 별도로 표시할 뿐 컵 값을 추가로 대는 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01:42그러면서 소비자 구매 행동에 변화를 유도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는데요.
01:48일회용 컵을 쓰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알 수 있어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각하게 될 거란 논리입니다.
01:54다만 그렇다면 다회용 컵 사용자에겐 음료값을 깎아줘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02:00기 후보는 오늘 탈플라스틱종합대책안 국민토론회를 열어서 공론화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02:06환경단체에서는 제대로 된 중장기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02:12끝으로 경향신문은 기상청의 기후변화 상황 지도를 정리했습니다.
02:17지금처럼 탄소를 못 줄이면 2081년 서울의 겨울은 단 12일 뿐이라고 하네요.
02:23반년 여름은 188일로 늘어나서 한반도의 사계절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02:30현재 수준처럼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고탄소 시나리오를 적용했을 때의 이야기인데요.
02:35여름이 한 해의 절반이 되고 겨울은 거의 사라진다는 전망입니다.
02:392100년이면 폭염이 연간 119.9일 열대야는 112.5일이라고 하니까 끔찍합니다.
02:47지구 평균 기온이 5도가 오르면 베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에선 한파가 아예 사라집니다.
02:53하지만 2070년쯤 탄소 중립에 이르는 저탄소 시나리오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요.
02:59길어지는 여름과 짧아지는 겨울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계절의 순환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03:04기후변화 상황 지도는 기상청 기후정보 포털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03:10지역별로 읍면동 단위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까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3:1612월 23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20감사합니다.
03:21주제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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