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대선판에 때아닌 커피 논란이 등장했습니다.
00:04이재명 후보가 커피 한 잔 판매가는 8천원 정도인데
00:08원가는 120원이라고 한 발언을 두고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00:13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소상공인을 악덕 폭리업자로 매도했다면서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0:19김재혁 기자입니다.
00:22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북 군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뱉은
00:28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33커피 생두 가격이 최근 3배 급등한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00:37커피 원가 120원이니 커피 만 원에 파세요 따위의 말을 해가며
00:42전국 카페 사장님들을 악덕 사업자로 몰면
00:46이 후보가 지난 16일 계곡 불법 영업을 카페로 전환한 사례를 언급하며
00:51자신의 행정 경험을 강조하던 중 논란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00:58설득을 통한 행정의 성공이 이 후보의 발언 주제였습니다.
01:07하지만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이 더 주목을 받으며
01:10온라인 일각에선 현실과 괴리된 경제 인식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16국민의힘 측은 이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01:19권성동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 후보는 커피 원가를 원두 가격의 줄임말쯤으로 이해했나 본데
01:27그런 수준의 경제 지식으로 어떻게 나라를 이끌겠냐고 저격했습니다.
01:3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임대료와 알바생의 급여, 각종 세금과 수수료를 내기에도 빠듯해 보였다며
01:40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께 즉각 사과부터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01:44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5년 전 커피 한 잔에 들어가는 원두의 원가를 말한 것이지
01:52그 외에 인건비나 부자재비 등 재반비용을 말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2:14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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