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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한동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두 사람이 '러브샷'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게다가 이 두 사람, 장동혁 지도부를 직격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요.

두 사람 뭔가 함께 움직이는 걸까요?

성혜란 기자입니다.

[기자]
[김문수 / 전 고용노동부 장관(어제)]
"내년 선거 때까지 우리가 계속 사람을 영입해서 모셔오고 사람을 찾아내고 하나로 뭉쳐야지만 이기겠죠?"

손을 맞잡고 서 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막 반투]
[김문수 / 전 고용노동부 장관 (어제)]
"우리는! (하나다!)"

'러브샷'으로 이어집니다.

전현직 당협위원장들 모임에 각각 권유를 받아 참석하면서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 전 장관은 "우리 당에서 우리 보배를 자른다고 한다"며 "자른다고 할 게 아니라 영입해야 할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의혹 조사에 나선 장동혁 지도부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 전 대표도 장동혁 대표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윤 대통령 면회를 간다든가… 김현지·김남국 이슈가 팡 터졌는데 갑자기 윤어게인, 계몽령 같은 메시지를 내서 이걸 확 덮어버린다든가, 결국은 의 정치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일각에서는 한동훈-김문수 연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박정하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보수정권 새로 만들어야 된다'에 원칙적으로 다 동의하고 있잖아요. 제일 이 되고 있는 게 뭔지를 우리가 이 시점에서 판단하고, 그 부분을 제거하는 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장동혁-나경원과 비교하며 '난형난제'라고 깎아내렸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충격적"이라며 비꼬았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김문수 연대는 정말 충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동훈 대표가 너무 세력이 궁해진 나머지…"

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김명철
영상편집 : 이희정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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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김문수, 김문수,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두 사람이 러브샷을 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0:06게다가 이 두 사람, 장동혁 지도부를 직접 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요.
00:11이 두 사람은 뭔가 함께 움직이는 걸까요? 성혜란 기자입니다.
00:13손을 맞잡고 서 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0:38러브샷으로 이어집니다.
00:40전현직 당협위원장들 모임에 각각 권유를 받아 참석하면서 조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00:46김 전 장관은 우리 당에서 우리 보배를 자른다고 한다며 자른다고 할 게 아니라 영입해야 할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00:55한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의혹 조사에 나선 장동혁 지도부를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1한 전 대표도 장동혁 대표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01:04윤 대통령 면회를 간다든가 김현지 김남국 이슈가 팡 터졌는데
01:11갑자기 윤호 개인 개몽룡 같은 메시지를 내서 이걸 확 덮어버린다든가
01:17결국은 퇴행의 정치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01:21일각에서는 한동훈 김문수 연대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1:24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는 장동혁 나경원과 비교하며 난형난제라고 깎아내렸고
01:4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충격적이라며 비꼬았습니다.
01:57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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