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 농성 뒤 회복에 집중해왔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도 공개 행보에 나섰는데, 오늘(29일) 최고위 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의결이 내려질지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점검을 위해 대형마트를 찾았습니다.

8일간의 단식 끝에 병원으로 이송된 뒤 엿새 만의 공개 일정인데, 직원과 시민에 미소를 건네는 등 건강을 일정 부분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

복귀 첫 일성은 '이재명 정부'를 향했습니다.

고물가를 '만병의 근원'이라 지적하며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 정책을 펴는 정부를 비판하고 수급 안정 대책에 힘써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물가가 우리 서민들 일상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설탕물만 먹이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

비슷한 시각, 한동훈 전 대표는 친한계 인사와 함께 김영삼 전 대통령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당 윤리위의 '제명' 징계 결정 이후 첫 공식 행보입니다.

징계 상황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민주화 운동으로 의원직 제명 처분을 받은 김 전 대통령 발언을 빌려 물러서지 않겠단 뜻을 드러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전 대표 :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고 계속 가겠습니다.]

당 안팎 시선은 오늘(29일) 장 대표 복귀 뒤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할지에 쏠려 있습니다.

제명안 의결이 유력하다는 관측 속에, 당내에선 '강한 조치로 똘똘 뭉쳐야 한다', '차분한 상태로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뺄셈 정치는 안 된다며, 양측이 만나 정치적 해법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시작 두 달여 만에 한 전 대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문제가 마무리를 앞두게 됐... (중략)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900345785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쌍특검 수용축구 단식 농성 뒤 회복에 집중해왔던 국민의힘 장
00:05동혁 대표가 민생 현장을 방문하면서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00:10대표도 공개 행보에 나섰는데 오늘 최고위 회의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의결이
00:15내려질지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2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2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2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5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1박희잘
01:0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9박희잘
01:11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9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21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2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2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29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1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3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3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4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42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4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4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4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5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52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5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56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1:58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2:00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2:02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02:05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02:07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02:08뗄셈 정치는 안 된다며
02:10양측이 만나 정치적
02:12해법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02:14장 대표는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02:17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02:20절차에 따라서
02:22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02:23절차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02:27감사 시작 두 달 만에
02:29한 전 대표 당원 게시판 사태 징계 문제가 마무리
02:32일을 앞두게 됐습니다.
02:33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02:34당내 역학 구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02:36예상됩니다.
02:37예상되는 가운데
02:37최종 의결 시
02:38내홍은 최고조에 달할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02:41화이팅!
02:42KTN 박희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