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여야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00:08전재수 전 장관, 임종성 전 의원, 두 사람이 여권 인사죠.
00:12그리고 김규환 전 의원, 여기 야권 인사고요.
00:15이 세 사람을 출국금지 조치 내렸습니다.
00:18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으로부터 시작된 41분의 녹취록, 그 속에 등장하는 23명의 정치인.
00:25이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상황, 오늘 뉴스에 있는 이 41분 녹취록에 뭐가 담겼는지,
00:31그리고 23명 정치인들은 어느 대목에서 언급이 되고 그들은 뭐라고 해명을 하는지 취재 내용 상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00:40진술을 듣고 수사는 하지 않은 김건희 특검팀에 대한 경찰 수사도 시작이 됐거든요.
00:46새로 시작된 수사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48임종민 기자입니다.
00:49통일교회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00:56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01:06이들에게는 뇌물수수 혐의 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1또 이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01:15어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조사한 경찰은 3명이 실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있는지 본격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01:25경찰이 조만간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를 통해 증검을 확보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01:32한편 통일교 로비 의혹을 수사하던 김건희 특검팀은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01:38어제 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팀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이후 경찰특별전담수사팀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한 겁니다.
01:47수사 보고서만 작성한 채 실제로 사건 번호도 입력도 하지 않고 11월 달에야 했으며 윤영호 전 본부장이 이렇게 폭로하기 이전에는 쉬쉬했습니다.
02:02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8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2022년 대선 전후 민주당 전연직 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받아놓고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02:15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 내용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02:21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2:22채널A 뉴스 임종민입니다.
02:28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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