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필라델피아의 서재필기념재단이 설립 5습주년을 맞아 기념공간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00:07독립운동가 서재필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센터의 새 단장에는
00:12미주 동포사회는 물론 현지 지역사회도 힘을 보탰습니다.
00:16조인영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00:213.1운동 직후인 1919년 4월
00:24이영만리 미국 필라델피아 리틀 극장에선 한인과 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00:30제1차 한인회의가 열렸습니다.
00:33이어진 한인자유대회 행진을 통해 한국인의 자주독립 열망이 세교로 전해졌고
00:38그 중심에는 서재필 박사가 있었습니다.
00:41미주동포사회는 서재필 센터를 중심으로 박사가 평생 강조해온 공공성과 헌신의 가치를 반세기 동안 이어왔습니다.
01:06그리고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간에서 재도약을 알린 겁니다.
01:13의미 있는 발걸음에 현지 사회도 화답했습니다.
01:35미국의 유명 기부재단은 물론 주정부까지 700만여 달러의 기부금을 보탰습니다.
01:41서재필 박사가 강조한 자유와 평등 정신이 특정 민족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라는 점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02:03센터는 이전을 계기로 노년층을 위한 심포지움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02:09앞으로도 건강과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며 서재필 박사의 뜻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02:16필라델피아에서 서재필 박사로부터 시작된 자유와 평등, 난후의 정신.
02:34동포들이 노력으로 이제 새로운 공간에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02:42미국 필라델피아에서 YTN 월드 조윤영입니다.
02:45한국 필라델피아에서 YTN 월드 조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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