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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전 매니저 "박나래, 합의 자리서 음주 상태"
전 매니저 "박나래, 술 마시고 노래방 가자더라"
전 매니저 "합의하러 갔는데 박나래 술 마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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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인물입니다. 10위의 주인공은요.
00:07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지만 이 파장이 쉽게 식지 않는 이유는 바로 함께했던 옛 매니저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0:18오해를 풀었다더니 소송을 하자더라라는 이런 글쎄요. 믿지 못할 얘기 말고도 또 다른 추가 폭로까지 나왔습니다.
00:30이 얘기 지금부터 하나하나 만나보겠습니다.
00:35과거 매니저들의 추가 폭로입니다. 강지원의 변호사님.
00:38당시 밤새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오해를 풀었다.
00:43이제 서로 간에 고소고발은 나 취할 것처럼 전반적으로 비춰졌었는데
00:48우리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돼요? 나랑 다시 일하면 안 돼요? 노래방 하자.
00:54당시 오해를 풀기에서 만난 대화 장소에서도 술에 취했었다라는 추가 폭로가 나왔어요.
01:01맞습니다. 이러한 추가 폭로도 역시 박나래 씨에게는 이미지가 굉장히 타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01:08어쨌든 매니저들과 박나래 씨는 합의를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01:14말씀하신 것처럼 새벽 3시에 만났고 박나래 씨는 합의를 해줬으면 좋겠다.
01:20나랑 다시 일하면 안 되느냐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01:23이 만남의 자리에 이미 음주 상태로 나타났고
01:28여기에 대해서 노래방에 가자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을 보면
01:31조금 더 취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1:34어쨌든 이번에 매니저들이 문제 제기를 했던 내용 중에서
01:38박나래 씨의 음주 습관, 술을 마시 않는다고 했을 때 고성을 지른다라든지
01:44그리고 술에 취해서 물건을 집어던졌다라든지 이런 것들 들어있었는데
01:49이렇게 술에 취한 상태로 합의 장소에 나타난다는 것 자체가
01:53지금 매니저들은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56피해자들 입장에서는 합의의 마음을 열기가 조금 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01노래방에 가자. 당시에도 음주 상태였다.
02:07홍정성 기자님, 저희가 저희 뉴스탑10에 출연했을 때
02:10요 며칠 시간을 좀 돌려봤을 때
02:12홍 기자께서 직접 취재하셨을 때
02:15좀 허심탈하기 예전 얘기도 했고
02:18이런저런 박나래 씨 쪽에서는
02:20오해와 앙금이 좀 다소 풀렸다는 취지의 말씀도 해주셨는데
02:23그런데 저는 이런 것 같아요.
02:25두 사람의 관계가 그만큼 허물없고
02:28이렇게 새벽에 만날 수도 있고
02:31술을 마시는 장소, 술을 마실 수도 있는데
02:34문제가 어떤 큰 법적 쟁송을 앞두고
02:39새벽에 음주 상태에서
02:41그리고 노래방에 가자라고 얘기하는 게
02:44선뜻 저는 납득은 잘 안 되거든요.
02:46그렇습니다. 사실 이 상황이 길어질수록
02:50지금 많은 것을 특히나 이미지 추락을 겪어야 하는 건
02:54박나래 씨거든요.
02:56그런데 아무리 만난 장소가
02:58박나래 씨 집이고 새벽 3시였고
03:01이제 새벽 3시여서 이미
03:02여러 가지 힘든 일로 술에 취한 상황이라고 해도
03:06지금 이 상황에서 여하튼 그 매니저분도
03:10힘들게 발걸음을 한 거잖아요.
03:11그리고 왔을 때는 이 합의서를 기준으로 해서
03:15그대로 해주면 좋고 아니면 이렇게 이렇게 수정하자
03:19좀 구체적인 얘기를 해서 마무리를 하고 싶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4물론 제가 이 매니저분께도 연락을 드리지만
03:26사실 문자의 답이나 전화를 받지는 않으세요.
03:30또 그 심정도 이해는 되고요.
03:32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안타깝지만
03:35박나래 씨가 그때 저는 한 번의 큰 기회를 놓쳤다.
03:40왜냐하면 여하튼 만났는데 아무리 새벽 3시고
03:42집에서 술 마시고 있던 말하자면
03:46너무 오랜 시간 마셔서 새벽 3시라 취해 있었다고 해도
03:49본인의 입장에서만 지금 말하자면
03:52우리 이렇게 좋았는데
03:54우리 이렇게 좋았던 때로 돌아가면 안 돼
03:56뭐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03:58우리 같이 진돗개도 입양했는데
04:00진돗개 보면서 같이 만나자.
04:03심지어 노래방 가서 우리 또
04:04이런 식의 얘기는 지금 본인 감정에 빠져 있는 거죠.
04:08지금 상대가 왔을 때 뭘 원하는가
04:11그 마음을 살폈어야 했는데
04:13제가 얼만큼 만취 상태여서
04:15이런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04:17사실은 저는 이제 그 다음날 술에서 깼을 때
04:20좀 그때도 제가 연락을 해봤는데
04:23박나래 씨한테요?
04:23네. 박나래 씨는 사실 정말 이런 상황인 줄 모르고 있더라고요.
04:27그러니까 나중에 이런 상황이 아니라
04:29구체적으로 합의 이런 거는 앞으로 얘기해 나갈 건데요.
04:33일단 오해와 불신은 풀었고
04:36그래서 지금 법률대리인은 소송 가자고 하는데
04:39저는 소송 가지 않으려고 해요.
04:41막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고
04:43저는 합의서, 합의금 이런 게 아니라
04:46원래 퇴직했을 때도 퇴직금에다가
04:49이 전별금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돈을 주고 싶었으니까
04:52돈은 주더라도 저는 합의금이 아니라
04:55뭐 그런 식의 감사의 마음의 돈으로 주고 싶어요.
04:58어떻게 보면 지금 서로 너무 동상이몽이
05:00간극이 큽니다. 그런데 크지만
05:03저는 누가 지금 거짓말을 한다?
05:06이 얘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
05:07적어도 그날 박나래 씨는 취했던 술이라도 깨서
05:12명확하게 상대가 뭘 원하는지
05:14그리고 그날 그 매니저분의 마음을 얻었어야 됐다.
05:18이런 생각은 안타깝습니다.
05:20보도 내용 한번 다시 볼게요.
05:22변호사 통해서 합의서 초안을 전달했고
05:24우리들이 나눈 대화와 합의서 온도가 너무 다르다.
05:27좋게 마무리하고 싶다.
05:28합의서 기반으로 매듭 짓자고 옛 매니저가 이렇게 얘기했고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5:33서로 잘 얘기해서 힘든 상황 헤쳐나가고 싶다.
05:37감정적인 답변만 이어간다면 합의 종료하겠다.
05:40그러면 또 법적 다툼을 해결하자.
05:41이게 실제로 두 사람의 문자 메시지 내용인데
05:44홍 기자님 그러면 아까 홍 기자께서 직접 취재한 내용이 박나래 씨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거예요.
05:50첫 번째는 보통 이런 중요한 얘기를 맨정실에 하죠.
05:54그렇죠. 아무리 집이고 두 사람도 허물 없는 사이.
05:57두 번째는 지금 박나래 씨 얘기와 옛 매니저의 주장이 엇갈린다고 하더라도
06:02박나래 씨가 뭔가 아예 합의 될 거라고 전제해놓고 이렇게 쭉 풀어간 거 아닌지
06:08조유의 관정이 아니라 합의 잘 될 거고
06:11이렇게 해서 일단 오해를 풀었다고 얘기한 뒤음에
06:14그러니까 옛 매니저들이 이렇게 추가 폭로를 이어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06:17그렇습니다. 그날 같이 울고 붓고 울고 불고 웃었고 함께 했더라도
06:24상대의 마음을 살폈다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확실한 매듭 짓기가 필요하다는 걸
06:30좀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사실은 제가 조금 설명을 드리면
06:34이 새벽 3시에 집에서 만나기 전까지 박나래 씨 측에서 만나자는 제안을 계속 여러 번 했습니다.
06:41어렵게 만나게 됐고 어떻게 보면 만났다. 우리 집을 와줬다.
06:46그러니까 만났다는데 너무 방점을 준 것 같아요.
06:47네. 그거에 너무 그때부터 이제 모든 게 풀렸다.
06:52그런데 지금 한쪽에서는 피해를 주장하고 있잖아요.
06:56내가 억울하든 말든 나는 지금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잖아요.
07:00그것을 놓치지 말아서 했다는 생각도.
07:02이게 단순히 그 옛 매니저와 박나래 씨 간의 사인 간의 문제를 넘어서
07:05지금 주사위, 불법 의료 얘기까지 번졌기 때문에
07:09이게 그냥 오해를 푼다고 풀어서는 해결될 문제는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아는 것 같습니다.
07:15그런데 옛 매니저의 폭로가 하나 더 있습니다.
07:17이건 사실관계 좀 확인해봐야 되는데 최진봉 교수님.
07:21한 달에 400시간 넘게 일하고 실지급액이 월 300이었다.
07:27그런데 박나래 씨의 전 남자친구는 1도 안 하는데 매달 400만 원씩 지급했다.
07:32계약서와 함께 전 남자친구에게 돈을 줬다는 것까지 옛 매니저들이 언급을 했더라고요.
07:37그러니까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르면 처음에 박나래 씨가 이 매니저한테 일을 제안할 때는
07:43우리 함께 일하자면서 7대 3, 8대 2 정도로 그렇게 표준 계약서 쓰자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7:49그런데 일을 시작하면서 표준 계약서를 쓰지 않은 것 같아요.
07:52그리고 일을 시작했던 것 같고 일이 시작한 뒤에는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죠.
07:561년 뒤에 계약서를 쓰자라고 얘기를 하면서 월급 500만 원에 회사 매출의 10%를 주겠다.
08:02그렇게 계약서를 쓰자고 했는데 쓰지 않고 일은 계속해왔던 것 같습니다.
08:08그래서 1년 뒤에 계약서를 쓰자고 해놓고 실제로 돈을 지급한 것은
08:13실지급액이 지금 보신 것처럼 한 달에 400시간을 일하고 300만 원을 받았다는 겁니다.
08:18그런데 이 매니저가 회사 일을 하면서 매니저로 일을 하면서 격리 업무도 같이 했나 봐요.
08:23그런데 격리 업무를 하다 보니까 돈이 나가고 지급되는 걸 쭉 볼 수 있잖아요.
08:27그중에 한 사람이 박나래 씨의 전 남친이었는데 그 남친은 일도 안 했는데 매달 400만 원씩 지급되는 걸 본인 확인했다.
08:35그래서 너무 박탈감을 느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8:37최근에 박나래 씨가 해당 논란에 대처하는 걸 보면 박나래 씨 모친이 운영하는 소속사 자체가 이런저런 대응이 잘 안 된다는 문제점도 저희가 여기서 공유한 바 있는데
08:49글쎄요.
08:51계약서를 왜 안 썼는지 혹은 이렇게 가혹하리만큼 처우가 열악했다는 처우 얘기까지 언급했습니다.
09:01일단 두 사람의 문제는 일단 그렇다 치더라도요.
09:04옛 매니저까지 총 세 사람.
09:05앞으로 이 핵심은 바로 불법 무료 주사 이모 논란의 파장일 겁니다.
09:13어제 작곡가 정재형 씨도 전혀 그런 인연이 없다라고 서둘러 해명하긴 했습니다만
09:20이게 다른 출연자에까지 불똥이 튈 수도 있는 거거든요.
09:24그런데 주사 이모에 이어서 이제 링거 이모 이런 폭로도 나왔습니다.
09:31어머 안녕하세요.
09:35민혁예고 박나래입니다.
09:37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도망가질게요.
09:42감사합니다.
09:45주사가 어떠한 경로로 구입되어서 어떻게 환자의 위혜가 강해질지를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09:52복지부가 명확하게 진상조사를 하고 그게 후속적인 조치를 취해야 된다.
09:58저희도 막 뒤져봤어요.
10:00그런데 없어요.
10:02저희 쪽에 소속된 해원이나 등록된 사람은 없어요.
10:07지금 주사 이모 자체도 꽤 문제 있어 보이는데 이번에는 링거 이모입니다.
10:11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인데요.
10:13강재현의 변호사님.
10:14네.
10:14박나래 씨의 매니저입니다.
10:17안녕하세요.
10:18땡땡호텔 주소까지 찍었습니다.
10:20링거 이모님.
10:21땡땡땡땡땡땡.
10:2325만 원인데 기름값 좀 생각해 주세요.
10:25수고하세요.
10:28의사 가운 입지도 않았고 일상복 차림이었다.
10:31주사뿐만 아니라 링거 투약 의혹까지 있는 겁니까?
10:34그렇습니다.
10:34지금 이게 좀 일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0:36지금 매니저들 측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알려졌었던 주사 이모가 아니라 다른 링거 이모가 있었고 지방의 활동이 있었을 때 지방으로 출장을 와서 링거를 놔줬다는 것이죠.
10:51지금 말씀하신 저 문자메시지 같은 경우에는 그 금액을 서로 딜을 하는 과정을 공개를 하게 된 것입니다.
10:59이게 결국에는 의료법 위반 소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1:03이들이 어떤 형태로 이 의약품들을 제공을 받아서 가서 이렇게 아마도 자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11:12이렇게 주사를 놓고 있었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복지부 사원에서도 이제 조사가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11:20그런데 이런 것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 박나래 씨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들도 같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11:27매니저에게 주사 이모가 의사가 아닌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얘기도 지금 매니저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처음에는 의사로 알았지만 그 이후에 의사가 아닌 것을 알았을 때는 여기에 대해서 중단 조치를 한다든지 이런 것 없이 만연히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1:45링거 이모 같은 경우에는 박나래 씨의 전 소속사의 매니저 측에서 연결을 해줬다라고 합니다.
11:52여기에 대해서도 확인을 하지 않은 과실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박나래 씨가 앞으로 조사 과정에서 밝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00주사든 링거든 의사가원도 입지 않고 불법 무면허 투약을 받았다면 이것 자체 다 불법 소지는 분명히 따져봐야 되겠죠.
12:12의사협회든 보건복지부든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12:16그런데 이게 이렇게 만약에 정말 만연에 있다면 아예 옛 매니저 얘기 중에는 대리처방 박나래 씨가 대리처방에 알려지면 우리 같이 죽는 거다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했다.
12:28이런 증언과 폭로 주장까지 나왔어요.
12:32그렇습니다.
12:34지금 저는 이 매니저 측에서 얘기하는 것들 굉장히 좀 쌓였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내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12:41저는 이제 하나의 이건 개인적 걱정입니다만
12:45이 분들이 이제 이런 주사이머를 부르고 링거이머를 부르고 이런 대리처방을 받았던 부분 이게 이제 함께 했던 부분에 대한 이 책임까지도 생각하고 지금 이렇게 폭로를 이어가는 것인지
13:00저는 지금 이분들의 뜻인지 아니면 또 다른 어떤 뭐 있는 것인지 저는 그 부분에서 묻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13:10이제 왜 그러냐면 사실 이게 이 바닥에는 제가 연예기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13:15제일 바닥에는 살인적 스케줄이 문제가 있습니다.
13:20그러니까 지금 박나래 씨가 1인 기획사든 그 전에 소속돼 있었던 말하자면 한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스케줄들이에요.
13:27그리고 촬영장에서 어떤 메인 MC가 배우로 치면 주연 배우가 이 텐션이 떨어질 때 알게 모르게 이게 모두 이 스태프까지 모두의 시간을 지연하기 때문에
13:39마치 잠깐 차에 가서 주사라도 한 대 맞고 와서 텐션이 올라가서 해주기를 바라는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 그것이 당연히 잘못된 것이고
13:49박나래 씨가 이런 불법 주사이머 링거이머 다 잘못된 것입니다.
13:53이제 그런 잘못된 불법의 부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폭로를 하시는 거겠고요.
13:59근데 이제 저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박나래 씨가 처음 이 주사이머를 만났을 때는
14:06성형외과라고 써 있는 병원에 방문해서 의사로 만났다.
14:12그 처음은 그랬다.
14:13근데 중간에 아니라고 했을 때는 강 변호사 말씀대로 의구심이 생겼으면 거기서 중단해야 됐다는 잘못 분명히 있고요.
14:20저는 지금 법률 대리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14:25이게 지금 대형 로펌이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14:28연예계 속성이 또 일반 사회면의 사건 사고랑 다르거든요.
14:32그리고 이 법적으로 이기더라도 연예인은 본인의 이미지 추락이 되면 끝납니다.
14:39알겠습니다.
14:39이런 의뢰인의 특성을 좀 잘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4:43일단 박나래 씨 측이 먼저 해야 될 건 주사이머 링거이머 등등의 여러
14:50옛 매니저들의 폭로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밝히고
14:54가타붙해 얘기를 하는 게 먼저 중요할 것 같아요.
14:58오히려 활동 중단보다는 그게 먼저 되고 나서 연예계 이런 부분들을 얘기했었어야 되는데
15:04알겠습니다.
15:06추가 폭로가 나오는 박나래 씨 의혹 파문 저희가 준비한 10위였습니다.
15:11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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