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올 시즌을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00:04두산베어스의 양희지가 열 번째 골든글러브를 거머쥐며 전설 이승엽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00:12김재혁 기자입니다.
00:16유니폼 대신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산포수 양희지가 활짝 웃으며 단상에 올라갑니다.
00:2288%의 득표율로 포수 부분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겁니다.
00:26개인 통산 열 번째 수상으로 이승엽이 보유한 역대 최다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내년에 새 역사를 예고했습니다.
00:36끝까지 완주하는 게 그래도 마지막에 상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이승엽 감독님하고는 제가 비교할 대상이 아니고
00:44저는 아직 현역이기 때문에 11번째 도전하겠습니다.
00:50투수 부분은 한화 폰세가 97%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골든글러브를 차지했고
00:571루수는 홈런왕 삼성 디아지가 뽑혔습니다.
01:012루 LG 신민재, 유격수 NC 김주원, 3루 키움 송성문, 외야수는 KT 안현민, 삼성 구자욱, 롯데 레이에스,
01:10지명타자의 삼성 최영우가 황금장갑 주인공이 됐습니다.
01:14올해의 감독상은 우승을 이끈 LG 염경협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01:21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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