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한국 시리즈에서 한화가 홈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2패 뒤에 첫 승을 따냈습니다.
00:07마음고생이 심했던 신무준이 결승타를 쳐냈고 김서현은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00:12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2패 말 한화는 안타 3개를 몰아쳐 선출전을 뽑았지만 이후 경기 흐름은 묘하게 흘렀습니다.
00:22계속된 원어월 1리류 찬스에서 이도윤이 친 내야 깊숙한 뜸볼을 LG 오지완이 고의로 놓쳐 병살프레이를 만들었습니다.
00:34LG는 3회 초 신민재의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잃었고
00:374회엔 김현수가 폰세의 체인즙을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선 솔로포를 쏘어올렸습니다.
00:44한 점이 절시됐던 한화는 5회와 7회에 잇따라 선우타자가 출루했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00:528회에 김서현이 폭투로 또 한 점을 내주고 끌려갔습니다.
00:59하지만 경기 흐름은 또 한 번 요동쳤습니다.
01:03한화는 8회에 대타 김태현이 LG 박키민 앞에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를 치고 나가 다시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01:10손하섭의 안타에 이어 문현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력했고
01:15투안 만루에서 대타 황영무기 밀어내기 볼렛을 골라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01:23그리고 심우준이 급격하게 흔들린 유영찬에게 2타점 결승타를 뽑아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01:30최재훈의 2타점 적시타까지 이어지면서 한화는 승리에 바짝 다가섰고
01:35김서현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맞고 승리 투수가 되며
01:39가을 야구 충격에서 조금은 벗어났습니다.
01:42지금 다시 자신감 찾은 거 저희가 우승할 때까지 꼭 잃지 않고
01:48항상 팬분들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꼭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01:55김서현 선수는 올해 우리 한화에게 해준 게 너무 많기 때문에
01:58감독으로서 써야 되는 게 당연하고요.
02:02내일 경기도 잘 부탁하고 싶네요.
02:05선발 송주영의 5회까지 1실점으로 버텼지만
02:08LG는 믿었던 불펜 투수 송승기와 유영찬, 김용우 등이 차례로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02:162연패 뒤 반격을 시작한 한화는 YG를
02:19연승의 흐름을 끊긴 LG는 7인 호스를 각각 4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02:24YTN 이경재입니다.
02:25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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