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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지난해 우승팀 LG가 KIA를 꺾고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삼성은 첫 통산 3,000승의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LG 선발 송승기가 1회 KIA 첫 타자 김호령에게 2루타를 얻어맞습니다.

앞서 3경기에서 모두 1회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던 LG는 이 위기를 넘기며 살아났습니다.

1회 말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만든 찬스에서 밀어내기로 선취점, 비디오 판독에서 결과가 바뀐 오지환의 내야 땅볼로 추가점을 냈습니다.

구본혁은 상대 허를 찌르는 번트 안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습니다.

LG는 6회엔 오스틴의 희생타로 한 점, 8회에는 천성호의 2루타로 포문을 다시 열었고, 박동원의 2타점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습니다.

선발 송승기의 투구 수가 80개가 넘자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한 LG는 7대 2로 승리하고,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

[우강훈 / LG 투수 : (홀드) 하나에 만족하지 않고 20홀드 30홀드 할 때 더 기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기자]
승리가 없었던 삼성과 키움도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삼성은 김성윤이 4안타 4타점, 구자욱이 6회 투런포 포함 3타점을 올리며 두산을 13대 3으로 완파했습니다.

삼성은 첫 통산 3,000승, 강민호는 첫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주형이 3안타 3타점, 안치홍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키움도 SSG를 11대 2로 이겼습니다.

한화에서 이적한 배동현은 5년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감격의 프로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kt는 난타전 끝에 9회 김현수의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한화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렸고, NC는 김휘집이 롯데 김원중에게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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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지난해 우승팀 LG가 기아를 꺾고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00:06삼성은 통산 3천승에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3LG 선발 송승기가 1회 기아 첫 타자 김원영에게 2루타를 얻어맞습니다.
00:20앞서 3경기에서 모두 1회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던 LG는 이 위기를 넘기며 살아났습니다.
00:281회만 안타 2개와 볼렛 1개로 맞는 찬스에서 밀어내기로 선출점
00:34비디오 판독에서 결과가 바뀐 오지완의 내앗당골로 추가점을 냈습니다.
00:41구본혁은 상대 화를 찌르는 번트 한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습니다.
00:47LG는 6회엔 오스틴의 희생타로 한점
00:50파레인은 천성우의 2루타로 포문을 다시 열었고
00:54박동원의 2타점 2루타로 쐐기점을 뽑았습니다.
00:59선발 송승기 투구 수가 80개가 넘자 5회부터 불편에 가동한 LG는
01:037대 2로 승리하고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낚았습니다.
01:19승리가 없었던 삼성과 키움도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01:24삼성은 김성윤이 4안타 4타점
01:27구제옥이 6회 쿠던폭 포함 3타점을 올리며
01:31부산을 13대3으로 완파했습니다.
01:35삼성은 첫 통산 3천승
01:37강민호는 첫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01:42이주영이 3안타의 3타점
01:44안치용이 2안타의 2타점을 활약한 키움도
01:47SSG를 11대 2로 이겼습니다.
01:52한화에서 이적한 배동연은
01:545년 만에 선발 마음대로 올라
01:555이닝을 무실점을 맞고
01:57감격에 부르쳐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02:01KT는 난타전 끝에
02:039회 김연수의 삭스를 2루타 힘입어
02:05한화를 물리치고 개막 4연승을 달렸고
02:08NC는 김위집이
02:10롯데 김원중에게
02:11끝내기 밀어내기 본래스 골라내며
02:135대 4로 승리했습니다.
02:16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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