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두산 양희지 선수가 10번째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이승엽 전 감독이 보유한 최다 기록과 타의를 이뤘습니다.
00:08삼성으로 이적한 최영우 선수는 가장 높은 득표율로 최고령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
00:14이정미 기자입니다.
00:182년 전 이미 포수 부문에선 최다 골든글러브 기록을 경신했던 두산 양희지.
00:24올해는 9번째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주인공이었습니다.
00:28지명타자로 받은 걸 합쳐 통산 10번째 수상으로 이승엽 전 감독과 최다 수상 타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00:46지명타자 부문에선 최영우가 97.8% 최고 득표율로 최고령 수상 기록까지 다시 썼습니다.
00:58단어와 매년 싸우고 있는데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뭔가 제가 이겨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제 자신한테 너무 뿌듯한 것 같습니다.
01:10기아에서 뛰었지만 이제 다시 삼성 소속.
01:13마흔이 넘어서야 친정에 돌아왔지만 걱정하지 말라며 삼성 팬에게 인사한 최영우는 기아 후배들의 이름을 한 명씩 거론하며 이별의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01:23전부 다 저한테 고맙다고 하던데 아니야 내가 더 그동안 고마웠어.
01:32항상 추억이라는 게 있으면 또 그걸 묻고 좋게 만날 날이 오니까 다들 각자 위치해서 열심히 하자고.
01:41신인상의 주인공 안현민은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도 수상하며 역대 아홉 번째로 한해 동시 수상 기록을 세웠고
01:502루수 신민재, 3루수 송성문, 유격수 김주원까지 생애 첫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01:58투수는 정규리그 MVP 폰세, 1루수는 디아즈.
02:02경쟁이 치열했던 외야의 남은 두 자리는 구자욱과 레이에스가 차지했습니다.
02:06YTN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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