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이보은의 사계식탁
두번째 간편 밥상은 홍합살 배춧국
국물 뚝딱! 만드는 방법 소개합니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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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다음 거는 바로 배추예요 배추 배춘데 홍합이 들어간 배춧국 배춧국이요 그러니까 홍합살 배춧국이에요 엄청나게 시원하게 맛있는데 요새 배추가요 이렇게 알배추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알배추를 준비를 하시는데 이 알배추는요 이렇게 하나하나씩 떼어서 어 요거를 조금 썼는데 우리가 배추를요 보통 이렇게 많이 썰잖아요 볶음 할 때 네 근데 요거는 그렇게 썰지 마시고
00:29그냥 이렇게 투박하게 쳐서 이렇게 준비를 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렇게 배추까지 준비가 됐고 그다음에 이제 홍합살을 준비를 했는데 홍합살이 이렇게 있어요 그렇죠 요거는 제가 자숙홍합이기 때문에 그냥 해동만 시킨 상태예요 해동만 시킨 상태고 만약에 요거를 살짝 한번 헹궈 쓴다 하실 경우에는 소금 약간 끓는 물에다가 아니 소금 약간 넣은 물에다가 그냥 헹궈서 그냥 바로 건지시면 돼요 그러면
00:59해동이 이 스스로 자체로 되거든요 그럼 요거에다가 우리가 뭘 하냐면 바로 밑간을 해야 돼요 아까는 볶음이기 때문에 제가 한번 데쳐서 썼지만 지금은 국이기 때문에 그냥 같이 쓸 거예요 그래서 요거 밑간을 할 건데 밑간을 어떻게 하느냐 아주 쉽습니다 집에 있는 거 양념 다 있으실 거예요 바로
01:20요렇게 물기가 빠진 홍합 요렇게 볼에다가 담고요
01:24네
01:28된장
01:29아 된장이 들어가요? 네 된장 들어가고요 된장 한 큰술 반에서 두 큰술까지 들어가요 그리고 요기에다가 맛술 좀 넣어주시고요
01:38그리고 요기에 참기름을 좀 넣어주세요 참기름을 이렇게
01:44맛있겠죠? 네
01:46참기름을 넣어요 그래서 요거를 조물조물 주물러주세요
01:50구글 안하고 저렇게 먹어도 맛있겠다
01:52요거는 이제 샌거라
01:54샌거라 안 돼요? 아무리 자숙해도
01:56자숙홍합이긴 해도 그래도 샌거랑 거의 마찬가지라
02:00그래도 익혀서 잡수시는 게 좋아요
02:04아니 오죽하면 밑간 한 거 먹고 우리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할까
02:08이미 신뢰가 가득합니다
02:10그리고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02:12이렇게 됐잖아요 요새 나가니까 얼갈이 배추 삶은 거를 많이 판매하시더라고요
02:18삶은 거에다가 요거 지금 된장 한 거 집어넣고
02:22홍합살 배추찜을 하시면 돼요
02:25그러면 우리 왜 얼갈이 배추 충청도에 가면은 멸치 넣고 하는 찜 있잖아요
02:31그것처럼 돼요 그래서 굉장히 맛있습니다
02:34홍합살 한 봉지만 사시면 요렇게 다양하게 이용을 하실 수가 있어요
02:39자 요렇게 해서 이제 홍합살 준비를 했고요
02:42요거 밑간 한 거예요
02:43된장, 참기름, 하나가 더 뭐라고요?
02:46맛술
02:48앞에 맛술?
02:50네 맛술, 된장, 맛술, 참기름 갖고 밑간 한 거예요
02:54자 그랬으면 우리가 배추 준비가 됐으니까 거기에다가 같이 넣어서 좋을 만한 채소가 있어요
03:00뭐죠?
03:02눈치껏?
03:03양파
03:04양파, 채 썰어서 준비하시고요
03:06그다음에 대파를 이왕이면 요새 가을 대파가 굉장히 맛있어요
03:11달고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이렇게 썰어서 굵게 굵게 이렇게 채 썰어서 이렇게 두시면 좋아요
03:17네
03:18꼭 육게장에 넣는 것처럼
03:20만약에 이게 귀찮으시면 그냥 어슷어슷하게 편썰어서 넣으셔도 돼요
03:25이렇게까지 지금 다 채소가 준비가 됐어요
03:29자 그랬으면 요거 한번 끓여볼까요?
03:31네
03:32끓여볼게요
03:33이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조합이
03:35맛있겠죠
03:37이거는 무조건 맛있죠
03:38알 배추 생긴 거 봐요
03:40잘 생겼네
03:43제가 이쪽으로 조금 옮길게요
03:45국물 너무 시원할 것 같아요
03:47다이어트 할 때 많이 먹었는데
03:49국물은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03:52다 드신 거 아니죠? 지금
03:53좀 남겼어요
03:54그러니까 보통 홍합탕 끓이면 국물 맛이 정말 끝내주잖아요
03:59이 배춧국이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줘서 고기보다는 이왕이면 홍합살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실 거예요
04:07자 일단 냄비를 준비를 하시고요
04:09그 다음에 불을 켰어요
04:11불을 켜고 우린 뭘 하느냐
04:13바로 홍합살을 먼저 넣어요
04:20살짝 볶아내시나?
04:22어떻게 알았어요
04:24이제 예인씨가
04:26많이 성장했죠 선생님
04:28맞아요
04:30이거를 살짝 볶아요
04:32왜 볶냐 하면
04:33제가 예전에 한번 행복한 아침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04:37된장을 넣은 해물을 살짝 볶으면
04:40훨씬 더 된장 맛이 깊어진다고 그랬어요
04:43그렇죠?
04:44그리고 된장에 왜 약간 뜬내 난다고 그러잖아요
04:47장독대 냄새 같은 거 그런 게 좀 없어요 굿내가
04:50그래서 이걸 이렇게 볶으세요
04:52근데 볶을 때 이게 자숙 홍합이기 때문에 많이 뭉개지진 않아요
04:58그래서 살살살 이렇게 볶아주시면 좋아요
05:01이렇게 한번 볶아주세요
05:03그리고 여기에 이제 맛술하고 참기름이 있기 때문에 타지 않아요
05:07그래서 살짝 볶아요
05:09저것도 볶다가 다 먹게 생겼네요
05:11그러니까요 한입씩 한입씩
05:12그렇죠
05:13이건나 안이건나
05:15볶아도 그냥 저대로 볶아도 진짜 맛있겠어요
05:17그렇죠 맛있겠죠
05:18여기에다가 양파만 잔뜩 넣고 같이 볶아 먹어도 맛있겠죠
05:21이것도 맛있겠다
05:23자 이렇게 볶아주세요
05:25자 이렇게 볶았으면 여기 볶은 거에다가 이제 양파를 넣어요
05:28더블파
05:30네 양파 넣고
05:31그 다음에 대파도 넣어주세요
05:33대파
05:35요즘 대파 맛있다 하니까
05:36네 같이 볶는데
05:37우리가 여기다 넣을 게 있어요
05:39바로 이걸 넣어야 돼요
05:41이거
05:42이거
05:43배추까지 넣고
05:44아 배추
05:45동강동강
05:46쳐서
05:47와 모양이
05:48네
05:49다 다르죠
05:50저렇게 해서
05:51그렇죠
05:52이렇게 해야 훨씬 더 구수해 보이잖아요
05:53맞아요
05:54이렇게 해서 볶아요
05:55저것도 볶는구나
05:56저렇게 해야 더 맛있어요 먹기도
05:59근데 뭐 아직 뭐 수분이 물을 안 넣는데
06:03이제 좀 있으면 수분이 생겨요
06:05그 수분을 먼저 빼내고 난 다음에 양념 넣고 물 넣고 해야지 돼요
06:10먼저 저렇게 볶는구나
06:12하긴 뭐 배추에서 뭐 양파에서 다 나와
06:17여기에다가 그냥 다 넣었다고 우리가 그냥 물 붓고 끓이잖아요
06:21맛이 없어요
06:23더 맛있게 하려면 이렇게 한 번 더 배추와 양파와 그 다음에 대파에 그 안에 있는 즙까지 조금 꺼내 놓고 끓이셔야 돼요
06:33그래야 더 맛있어요
06:35온쌤의 순서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06:37네 맞아요
06:38과학이에요
06:39과학입니다
06:40사이언스
06:41이렇게 준비가 됐어요
06:43그랬으면 이제 여기에다가 양념을 좀 하세요
06:46국간장 넣으시고요
06:48국간장
06:50그 다음에 고춧가루 좀 넣으세요
06:53근데 고춧가루 안 넣는 집들도 있더라고요
06:55저희는 그냥 말떼 먹어요 하시는 분들 계세요
06:58고춧가루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07:00그리고 여기에다 뭘 넣느냐 하면 바로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07:04다진 마늘은 조금 많이 넣어요 두 큰술 넣습니다
07:07두 큰술
07:08이거 이렇게 볶으면서 살짝 고춧가루가 스며들도록만 해주세요
07:14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예인씨 제가 퀴즈 하나 뵐게요
07:19네
07:20여기에다가요 국물을 붓고 싶어요
07:22무슨 국물을 부을까요?
07:24일단 그냥 생수를 부으면 절대 안 되고요
07:27왜 안 되죠?
07:29뭔가 밍밍할 것 같아요
07:30아 그래요?
07:31네 그래서 감칠맛을 살려줄 수 있네요
07:33네
07:34네 다시마 우린 물이 어떨까 하면서 보이죠?
07:40다시마 우린 물을 3리터를 넣으세요
07:43다시마를
07:45근데 저희가 저그를 막 여러 개 해야 되는데
07:48네
07:49지금
07:50뭔가 있어요?
07:52난 내 눈물을 넣으려고 했는데
07:53맹물하고 같이 해서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먼저 넣고
08:01먼저 넣고
08:02더 맛있겠다
08:03그다음에
08:05맹물을 섞어서 넣고
08:07섞어서 넣고
08:08네
08:09워낙은 여기에다가 다시마를 넣고
08:12이제 불려 써야 되는데
08:14저그가 우리 조리시잖아요
08:16그래서 제가 요렇게 준비했어요
08:19네
08:20자 이렇게 해서 이제 끓이면 되는데
08:22자 그랬으면 우리 인선씨
08:24형장 신인선
08:25신인선씨가 지금 여기에 요리가 별로 좀 약하잖아요
08:29제가요?
08:30이제 와서
08:31아 그렇죠
08:32뚜껑을 덮을까요 말까요?
08:33아
08:34이거 어려운데
08:35아 이거 어려운 거예요?
08:36이거 어려워요
08:37뚜껑을
08:38뚜껑이 열리면 화가 나잖아요
08:39네
08:40닫아야 되지 않을까요?
08:41아 그래요?
08:42네
08:43땡
08:44아 화난다
08:45토합살 했잖아요
08:46네
08:47그러니까 끓은 다음에 뚜껑 다 붓고
08:47아 그래요?
08:48끓으면 열어 놔
08:49아 네
08:50그러고 나서 이제 15분 정도
08:54센 cradle에서 끓이고
08:55약한 분은 30분을 끓여요
08:56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08:57짠
08:58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about kind of meat
09:04어
09:05아나는 국은 무조건 뚜껑을 닫아야되는 줄 알았어요
09:05아 아니더라고
09:06작영
09:07아
09:07자 이렇게해서
09:08보세요
09:09아 아닌
09:11그냥 보기에도 맛있어
09:12야
09:13그랬으면 이제 여기에다가 소금을 넣어야 되는데
09:16소금을 얼만큼 넣어야 되느냐
09:18살짝 넣어도 될 것 같아
09:22아 이거는요 저는 그냥 먹는데
09:25여러분들한테는 2분의 1 작은술 정도만 넣을게요
09:30꼬집
09:31맛있겠다
09:34자 다 됐어요 인솔씨
09:36아 됐어요?
09:36네 그러면 이거 이제 가지고 올게요
09:38저거 뚜껑
09:39아 저거 정말 시원하겠다
09:40저 지붕 열리자마자 방금 향기 화 같죠?
09:42네
09:43자 그랬으면 제가 담아드릴게요
09:46아 이게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 색깔이
09:48그렇죠 색깔이 완전 달라졌네요
09:49완전 달라졌죠
09:50너무 맛있어 보지 않나요?
09:51그냥 찐해졌어요 그냥 찐해졌어
09:53자 근데 뜨거우니까 여기에다 갖고 가시죠
09:55홍합쌀 배춧국
09:56홍합쌀 배춧국
09:58얼마나 시원할까요
10:00아 쓰레기 볶음도 엄청 맛있었는데
10:02그리고 제가 그냥 그냥 넣고 막 끓여놓은 게 아니라
10:06볶으면서 이거를 양념을 한 거잖아요
10:09그래서 훨씬 더 시원합니다
10:11며칠 동안 계속 가을비가 온 끝에
10:14저 배춧국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10:16아 이게 배추를
10:19그냥 되게 일정하게 안 자른 이유가 딱 보여요
10:24이쁘네 이게 더 이쁘네 오히려
10:26더 구수해 보이죠?
10:28네 이렇게 퉁퉁퉁퉁 썰어낸 게 더 이뻐요
10:30자 아까 밥 제가 남겨놓은 거 말씀해주세요
10:34이건 두고 마셔야 돼요
10:36그 밥을 딱 말아서 잡수시는 거예요
10:38우와
10:40우리 지금 제드래곤 선배님 지금
10:42어디서 막 약과가 하는 멘트인데 저거
10:46우와
10:48시원하네요
10:49근데 이렇게 뜨거운 거 먹으면서 시원하다고 하는 표현이
10:53우리만 있는 거죠?
10:54네 맞아요
10:55정말 시원합니다
10:56와
10:57아이들이 아버지한테 제일 처음 속는 말이 이거잖아요
10:59우와
11:01우와
11:03너무 맛있어
11:05너무 맛있어요
11:07진짜 절로 웃음이 나는 맛
11:09이게 홍합 때문인가?
11:10와
11:11와 향이 향이 장난 아니네요
11:13근데 시원한데 또 깔끔해요
11:15그쵸 엄청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맛이에요
11:18와
11:20밥도둑이다
11:21야 이거 진짜 비 오는 날 이만한 거 없겠는데요?
11:24오늘 날씨 이렇게 쌀쌀할 때
11:26오늘 날씨하고 딱 맞는 메뉴예요
11:28그리고
11:29국이 무리하지 않았어
11:31그쵸
11:32근데
11:33딱 평균을 지키면서
11:34무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들어갈 것 같아요
11:38이게 국물이요
11:40과하게 짜거나
11:42과하게 이렇게 다른 맛이 나면 맛이 없는데
11:46과하지 않은 맛이기 때문에 아마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는 거예요
11:49너무 맛있어요
11:51알배추 사이사이에 홍합향이 들어가 있어요
11:54너무 신기하다
11:55향이 있고 시원하면서도 깔끔합니다
11:59저희는 좀 앉아서 더 먹고 싶은데
12:01맞힐 시간이 돼서
12:03선생님 다음 주 뭐 해볼까요?
12:04다음 주에는요
12:05새송이버섯 좋아하세요?
12:06너무 좋죠
12:07새송이버섯 가지고
12:08정말 맛있는 메뉴를 갖고 오겠습니다
12:11고맙습니다
1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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