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삶은 얼갈이에 보리새우를 섞으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 으로
숟가락으로 퍼먹는 밥도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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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맛있죠? 자, 그랬으면 이제 다음 얼갈이는 뭘 할지 제가 알려드렸잖아요. 바로 얼갈이 배추, 보리새우 볶음인데요.
00:08얼갈이 배추도 이렇게 준비를 했어요. 준비를 해서 이거는 물기를 더 꽉 짜야 돼요.
00:15아, 볶음은 더 짜나요?
00:17네, 완전히 꽉 짜요. 왜냐하면 이거는 이제 볶음으로 갈 거거든요.
00:22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물기를 짜서 이거 제가 좀 썰어볼게요.
00:27이제 보리새우랑 같이 볶을 거기 때문에 이 얼갈이 배추는요. 아까는 3cm였잖아요.
00:33이거는 거의 1cm. 조금 더 자르는구나. 네, 더 잘라요. 이렇게.
00:39그래야 이제 뭐 밥에 올려 먹고 할 때. 맞아요.
00:41보리새우랑 잘 어울리는 거죠. 훨씬 더 맛있거든요.
00:45이렇게 더 잘라주세요.
00:48근데 저기 또 탄력이 있는 게 삶았는데도 불구하고 잘 썰리네요.
00:52되게 질개지 않군요. 그렇죠. 그리고 입 부분은 조금 길 수 있으니까
00:56한 번씩 더 이렇게 잘라주세요. 네. 입 부분은.
01:01자, 이렇게 다 준비가 됐어요. 자, 그랬으면 우리가 덩어리 있을 때 물기를 짠 거 하고
01:08이렇게 자르고 난 다음에 물기 짠 거 하고 물기가 또 나와요. 보실래요?
01:12아, 그렇구나. 또 나오잖아요. 엄청 많이 있었네요.
01:17네, 두 번 잘라주셔야 돼요. 두 번, 두 번. 난 저거 짠 채집도 먹고 싶다.
01:23저것도 맛있어 보여요. 갈 거 같죠? 보약일 거 같아요. 색깔이 청정 색깔이에요.
01:29자, 이것도 이렇게 준비하시고요. 두 번 짜도 저만큼 나오네요.
01:33네, 그렇죠. 그러니까 무조건 꽉 짜셔야 돼요.
01:36그래야 이게 볶음에 있을 때 질펀하지 않아요.
01:40지금 보니까 본 쌤이 지금 얼갈이 배추 옷을 입고 왔네요.
01:43아, 지금 어떻게 하셨어요?
01:44아, 나 지금 그 포인트를 놓칠 뻔했어.
01:46제가 가끔가라 주제하고 맞는 색깔의 옷을 입어요.
01:50오, 센스쟁이. 얼갈이 배추 색깔이잖아요. 딱. 그렇죠?
01:57네. 그 브로치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02:00자, 그랬으면 이제 이거 다 준비가 됐으면 그 다음에 준비할 게 뭐냐면 바로 이 보리새우예요.
02:06이 보리새우가 사실은 우리가 이거 쓰임이 굉장히 많은데
02:12많은 분들이 보리새우는 그냥 마늘 좀 하고만 볶는 줄 아시고 다른 거 잘 안 하고
02:17그 다음에 또 이제 좀 있으면 아옥이 나올 철이거든요.
02:21아옥에는 또 이렇게 보리새우 넣어야 돼요.
02:23저희도 이제 아옥 요리를 하긴 할 건데
02:26자, 그랬으면 이 보리새우 냉동실에서 넣었으니까
02:29바로 이 마른 후라이판에 한번 볶아줘야 되겠죠.
02:33근데 불을 처음에는 세게 해서 후라이판을 달군 다음에
02:38어느 정도 후라이판이 달궈졌다 생각하면 불을 약하게 줄이셔야 돼요.
02:43왜냐하면 보리새우는 금방 타요.
02:46그렇기 때문에 보리새우 요렇게 해서 볶아주세요.
02:49그럼 보리새우를 볶는 이유는 뭘까요, 인선 씨?
02:52뭐 좀 더 단맛을 올려주네요.
02:55그 맛도 정답이고요.
02:56우리 예인 씨는요?
02:57저는 아까 멸치 나왔던 것처럼 냉동실에 있는 잡내를 한번 날려주기 위해서.
03:02맞아요.
03:04제일 정확한 정답이에요.
03:05자, 이게 보리새우가요 아무래도 건어물이다 보니까 냉동실 안에 있다 보면 흡수를 해요.
03:13막 냄새들을 그래서 이 보리새우는 특히 한번 이렇게 마른 팬에 좀 볶아주시는 게 좋은데
03:19약불로 해서 얼마나 볶느냐 한 40분 이상은 볶아주시는데요.
03:23꽤 오래 볶네요.
03:24그래야 요 보리새우가 굉장히 탱글탱글하면서 이따가 요거 잡 써보시잖아요.
03:31그렇게 맛있어요?
03:34거의 다 드셨어요, 지금?
03:35저는 이런 거 좋아하더라고요.
03:37아니, 옆에서 후루룩 소리밖에 안 나요.
03:41자, 그러면 보리새우를 이따가 한번 삶은 얼갈이 볶은 거 한번 씹어보면요.
03:46이게 바사삭하고 약간 그 뭐랄까 과자 씹는 것처럼 스낵 향이 나요.
03:51한번 잡 써보시나요?
03:52저 이게 안 볶은 거랑 그냥이랑 한번.
03:55이거 볶은 거예요.
03:56이게 볶은 거.
03:57이게 안 볶은 거.
03:58한번 잡 써보세요.
03:59이건 제가 아는 맛입니다.
04:01아는 맛.
04:02볶은 거는.
04:03오!
04:04달라요?
04:05다르죠?
04:06이게 다르네.
04:08달라요.
04:09과자 같아요, 진짜?
04:10잡 써보실래요?
04:11이게 볶은 거.
04:13아, 이게 좀 더 날라가 버린다.
04:15아삭삭하죠?
04:16향이 날라갔어요.
04:17달라요.
04:18과자 같아요.
04:19그렇죠, 과자 같죠?
04:20아, 이게 보리새우구나.
04:21한 번도 마늘종 안에 있는 보리새우 따로 드셔보신 적 없죠?
04:24없죠.
04:25오늘 이렇게 삶은 얼갈이와 같이 볶는 보리새우 드셔보니까 이제 맛을 알겠죠?
04:31네.
04:32이 원리를 아셔야 돼요.
04:33그래야 밥이 맛있어요.
04:34야, 이거 맛있다.
04:35자, 그랬으면 불을 끄고 넓은 이런 볼 같은 데다가 보리새우 이렇게 놓고
04:40이거 잠깐 식혀야 돼요.
04:42네.
04:43왜냐하면 이게 식히지 않잖아요.
04:45그러면 나중에 얼갈이 배추 볶을 때 여기 그냥 엉겨 볶거든요.
04:50그래서 좀 식혀서 하셔야 돼요.
04:52자, 그다음에 이거 이제 불을 조금 올려줘요.
04:55센 불로.
04:56자, 그랬으면 여기에 하나 또 들어가는 게 있어요.
04:59제가 오늘 마르논 고추 굉장히 많이 씁니다.
05:01마르논 고추.
05:02마르논 고추를 왜 쓰냐 하면 고춧가루 넣게 되면 아무래도 볶음이니까
05:07고춧가루를 넣게 되면 또 이 얼갈이 배추에 막 고춧가루가 어디서부터 있으면 좀
05:12맛이 없어 보이잖아요.
05:13그래서 이거 이렇게 가위로 좀 썰어요.
05:16오, 꽤 두껍게.
05:17네.
05:18아니, 두껍지 않아요.
05:19얇게.
05:20얇게?
05:21이거 우리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되니까.
05:23아.
05:24이렇게 해서 썰어주세요.
05:26아.
05:27또 하나 오늘 배웠어요.
05:29이 구개도 그렇고 텁텁하지 않게.
05:31네.
05:32마르논 고추를 이렇게 썰어가면.
05:34가위로 썰어서.
05:35가위로 썰어서 넣으면.
05:36이렇게 좀.
05:37근데 안에 있는 씨까지 다 같이 넣으시는 게 좋아요.
05:40네.
05:41왜냐하면 이 씨까지 넣잖아요.
05:43단맛이 많이 올라오거든요.
05:45이렇게 좀 넣어주세요.
05:46그리고 제가 여러분들한테 팁 하나 드릴게요.
05:49우리 제가 예인 씨한테 먼저 퀴즈부터 먼저 낼게요.
05:52삶은 얼갈이를 삶았어요.
05:54네.
05:55물기를 꽉 짜서.
05:57꽉 짜서 냉동실 넣을까요?
06:00냉동실 안 넣는 게 늘 더 좋은 거 아니에요, 선생님?
06:03아, 그래요?
06:04냉동실 넣게 되면 어떻게 넣을까요?
06:07짠 그대로 이거는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
06:10아, 이게 물이 많으면 얼어버리나?
06:12수분감이 있게 넣으셔야 돼요.
06:13수분감이 있게.
06:14아, 오히려.
06:15그래야 왜냐하면 냉동실 안에서 수분을 다 뺐기 때문에.
06:18수분감이 있게 넣어야 이게 맛있어요.
06:21아, 냉동실 넣을 때는 수분감이 있게.
06:24수분감이 있게.
06:25아, 일단 식용유를 둘렀어요.
06:27여기에다가 마른 홍고추, 저희가 아주.
06:29어우, 맛있겠다.
06:30아, 지금 기종 나겠다.
06:31고추기름.
06:32그렇죠?
06:33이거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파도 이렇게 넣고.
06:35그다음에.
06:36요술을 부리시네요.
06:37요술을.
06:38마늘도 이렇게 넣고.
06:39이거 맛있겠죠?
06:40네.
06:41여기에다가 보리새우 얼른 넣어요.
06:43얼른 넣어요.
06:44이렇게 볶아요.
06:45이것도 맛있어요.
06:48이것도 맛있는데.
06:49여기에다 이제 우리가 할 게 있어요.
06:51바로 얼가리 배추 넣고 볶아요.
06:53오늘 메인이지요.
06:54네, 이거 넣고 볶아요.
06:56볶을 때 이제 여기에다 간을 맞춰야 되겠죠.
06:59무슨 간을 맞추느냐.
07:01진간장.
07:02진간장.
07:03진간장.
07:04진간장.
07:05진간장.
07:06진간장.
07:07진간장.
07:08진간장.
07:09진간장.
07:10진간장.
07:11진간장.
07:12진간장.
07:13진간장.
07:14진간장.
07:15진간장.
07:16진간장.
07:17진간장.
07:18진간장.
07:19진간장.
07:20진간장.
07:21진간장.
07:22진간장.
07:23진간장.
07:24진간장.
07:25진간장.
07:26진간장.
07:27진간장.
07:28진간장.
07:29진간장.
07:30진간장.
07:31깻가루
07:34끝
07:35간단하죠?
07:38볶는 건 진짜 금방이구나
07:39해장국의 여운으로 몽롱했었는데
07:42저기서 향이 날아오면
07:43정신이 번쩍 나는데
07:44이제 이거 다 됐거든요
07:46이거를 잡수시면 되는데
07:47제가 왜 얼갈래 배추를 많이 안 볶냐면
07:50이거 한번 삶은 거잖아요
07:52그러니까 살캥살캥하게 씹히는 맛을
07:55즐기시는 게 좋거든요
07:56근데 나는 조금 살캥살캥하지 않고
07:59조금 부더웠으면 좋겠어요 하시면
08:02저보다 조금 더 볶으셔도 괜찮아요
08:05와 향기가
08:06향 너무 좋은데
08:08일단 첫 번째 향으로 먹네 이거
08:11이렇게 해서 밥이랑 같이 잡숴보세요
08:13한 많은 보리새우야
08:17한이 많아요 제가 먹어야 되겠어요
08:20화를 풀어야겠어
08:21이거는 씹을수록 맛이 나네
08:26그렇죠 씹을수록 맛나죠
08:27얼갈이 배추하고 보리새우하고
08:31이 식궁합이 굉장히 좋아요
08:32이거 진짜다
08:35선생님 다른 반찬 아예 필요 없고
08:37딱 두 가지
08:38딱 그냥 밥에 보리새우 볶은 거 얼갈이 같이 해서
08:41그냥 올려 먹으면 끝인데
08:43맞아요
08:43이게 해장국에 있는 얼갈이 배추랑
08:46또 다른 느낌이네
08:47같은 재료인데
08:48날씨 도전하게
08:51여러분도
08:52다시 이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08:54그냥 여기에
08:55자꾸 여쭙고
08:57좋은 bus
08:58그리고
08:59anche
09:07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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