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러면 이번엔 서울시장 여야 후보 캠프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0:07자 먼저 민주당 정원호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00:11정원호 후보 캠프에는 이준성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00:15자 이준성 기자 지금 어떻습니까 분위기.
00:18저는 지금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정원호 후보 선거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00:23정호를 막 지난 지금 실무진들 정도만 캠프에 나와 있는데요.
00:28정원호 후보는 오후 6시쯤 이곳 개표 상황실을 찾아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00:35정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중구 청계광장에서 피날레 유서를 한 뒤 강남과 강동을 거쳐 송파구에서 선거운동을 마쳤습니다.
00:43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부동산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오세훈 10년 시정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01:05정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선거 유세에서 자주 사용한 세 표가 부족하다는 문구를 인용하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1:13오전 11시 기준 서울 지역 투표율은 지난 지방선거 대비 3%포인트 가까이 높게 나오고 있는데요.
01:18이 때문에 정 후보 캠프 일각에선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22캠프 관계자는 최종 투표율 60%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투표율이 높은 건 고무적이라고 했습니다.
01:29다만 보수세가 강하다고 평가받는 강남권 투표율도 서울 평균보다 높은 상황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01:35강남권을 중심으로 보수 결집이 일어나는 게 아닌지 긴장하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01:39지금까지 정원호 캠프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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