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자리에서 여성을 추행했다는 의혹에 입사인 장경태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를 했습니다.
00:08여기에 장경태 의원이 본질은 데이트 폭력이다 이렇게 맞서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00:15일단 이 사건 조금 전에 그 전해진 속보부터 한번 짚어볼게요.
00:18경찰이 이거와 관련한 영상을 지금 확보를 해서 분석 중이라고 해요.
00:22일단은 고소인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이 촬영자, 촬영자가 당시에 촬영했던 영상을 지금 경찰이 확보해서 분석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00:32다만 당시에 식당 CCTV 같은 경우는 1년이 지났기 때문에 남아있지는 않아서 영상 추가로 확보해서 당시 정황이 어땠는지 이걸 지금 조사하고 있고요.
00:42또 하나는 이제 고소한 여성 그리고 동석자들을 지금 차례로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점입니다.
00:49그러니까 지난해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성추행 의혹인데 장경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00:58오히려 본질은 고소인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고요.
01:05추행은 없었습니다.
01:07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01:10남친이란 자의 폭언과 폭력의 동석자 모두 피해자이자 일부 왜곡 보도로 사안이 변질됐습니다.
01:19계속 데이트 폭력은 이어져 오는 과정이 있었고 제 사건도 함께 결합되어 있는 사건입니다.
01:25이남희 기자회견 도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01:29일단 장 의원 주장과 언론 보도 제가 종합을 해서 설명을 해보면 지난해 10월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01:36여의도의 한 족발집이고요.
01:38여성 3명 그리고 장 의원과 다른 남성까지 5명의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남성이 나타나서 소란을 피웠다.
01:47그래서 장 의원은 자리를 떠났고 이후에 경찰이 출동을 했다.
01:51그래서 장 의원은 본인이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어떤 데이트 폭력의 본질이다라고 어제 주장을 하면서 지금 논란이 된 상황인 겁니다.
02:01그러니까 장 의원은 당시 추행은 또 없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거예요.
02:05그러면서 무고죄 고발 카드까지 꺼내들었는데 그럴마나 충분한 근거는 있어요?
02:11무고죄라는 게 허위 사실을 신고했을 때 성립하는 범죄이기 때문에 장 의원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본인은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없다라고 강력하게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인 거죠.
02:25그렇다고 하면 강제추행이 있었는지 여부는 결국에는 수사기관에서 입증을 해야 되는 부분인데
02:30본인 얘기로는 만약에 내가 그 자리에서 강제추행을 했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와서 항의까지 한 상황인데 경찰이 출동을 했을 때 그 얘기를 왜 하지 않았느냐라는 거고
02:42그 내용들, 관련된 내용들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하는 그 데이트 폭력 현장에 본인이 있었을 뿐이다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2:50그런데 엄밀하게 말하면 설령 그게 데이트 폭력과 결합된 상황이 맞다고 하더라도 장 의원은 결국에는 본인이 강제추행을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변소를 해야 될 것입니다.
03:01특히 지금 강제추행 같은 경우에는 증거가 많이 없는 경우들이 많은데 당사자, 동석한 사람들의 어떤 참고인 진술과
03:09그 영상에서 장 의원 팔이 왼쪽에 있는데 그 왼쪽에 있는 부분을 강제추행 장면으로 볼 여지가 있어서 그때 그렇다고 하면 그 손이 어디에 있었는지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아마 수사기관에서 물을 거거든요.
03:22수사 결과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3:24그런데 야권은 오늘도 그렇고요. 계속 이 장 의원의 기자회견 자체가 2차 가해다 이렇게 비판하던데요.
03:29일단은 지금 허 변호사가 얘기한 것처럼 성추행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것이 핵심인데 갑자기 고소인의 뭔가 사생활이 될 수 있는 점을 꺼내들어서
03:39데이트 폭력과 얘기는 지금 이것도 진실을 규명해야 될 부분이고요.
03:44이렇게 고소인의 사생활까지 허락 없이 폭로한 게 돼서 논점 흐리기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3:50게다가요 보면 이 고소인 측은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03:54성추행 사실은 변함이 없다. 변함이 없는데 이 장 의원이 물타기를 하는 거다.
04:00남자친구가 당시에 화가 난 건 맞지만 폭력은 없었다.
04:04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차 가해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04:10그런데 장경태 의원은요. 어제 이런 얘기도 했어요.
04:13그러니까 1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고소장이 제출됐다면서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04:20이렇게 반박을 하던데 그러니까 이 얘기예요. 왜 1년 지나서 이러느냐 이 얘기거든요.
04:24그러니까 장 의원은 그렇게 주장하는데 고소인의 입장은 다릅니다.
04:28당시에도 이때 이 관련해서 성추행 문제 제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상관이라든가 동석자들이라든가
04:35이런 사람들의 만류와 무마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압박을 느껴서
04:41또 고소하게 되면 받게 될 위협이 상당하다고 느껴서 하기가 어려웠다는 겁니다.
04:46그리고 어제 장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4:50피해자 진술이 뭔가 신빙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처럼 몰고 가면서
04:54결국 왜 피해자답지 않았냐 이렇게 몰아가는 것도 전형적인 2차 가해라.
04:59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1장경태 의원의 기자회견을 두고도 정치권에서도 지금 공방이 뜨겁습니다.
05:05한번 들어볼까요?
05:06일단 장경태 의원 쪽에서도 매우 억울하다 이렇게 의사를 판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5:17진상이 좀 더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20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적반하장식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05:26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05:30의원직을 사퇴하기를 촉구합니다.
05:33허재원 변호사, 그런데 이런 가운데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조작 사진 논란까지 지금 불거져서 2차 가해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큽니다.
05:42여성 단체도 들고 일어났다고 해요.
05:43그렇습니다.
05:44고소인이 장 의원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05:49지금 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 이렇게 차이인데
05:53사실 왼쪽 사진은 보좌진 쪽에서 나온 것, 민주당 쪽 보좌진 쪽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이 되는 사진인데요.
05:59저게 실제 사진이 아니라 일종의 AI 영상으로 새롭게 만든 합성 사진이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6:06옷차림이라든가 양복 색깔이라든가 이런 거 보면 전혀 다른 사진임을 한눈에 확인을 할 수가 있죠.
06:12이런 사진들이 도니까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권력자의 어떤 성추문 사건이 생기면 가해자는 부인을 하고
06:19오히려 주변 인물들이 나서서 권력자를 비호하면서 피해자를 역공하며 2차 가해를 하는 양상이 뚜렷한데
06:26이게 전형적인 상황이다라고 하면서 지금 반발하는 성명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06:32사실 당사자가 만약에 피해자가 나한테 이렇게 해서 내가 추행을 했다, 이런 행동을 했다,
06:38먼저 나한테 손을 올렸다, 이런 얘기를 설령 수사 과정에서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06:43이 가해자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면
06:48그 자체로 강제추행죄는 인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06:51그렇기 때문에 유죄가 인정된다면 이런 얘기를 하는 것조차도
06:55가해자가 하는 것조차도 2차 가해로 판단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06:59주변인들이 이렇게 하는 거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07: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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