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 여기에 대표적인 게 대출 규제였죠 그런데 이 대출 규제 풀릴 기미는 없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꽁꽁 막히다 보니까 다들 어디로 갈까요
00:16마통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통이 뭡니까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안 되니까요 직장인들이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서 비싼 이자 주고 돈을 쓰고 있다는 겁니다
00:3111월 27일 기준으로 약 40조 3천억 원입니다 10월 말 대비 9천억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거는 뭐 집담보대출이 안 되니까 급한 돈을 마이너스 통장 굉장히 비싼 고이율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00:45저도 사실 하나 쓰고 있습니다만 급할 때 아니고서는 웬만하면 쓰기 힘들거든요
00:51그런데 또 반대로 말하면 편하죠 자기가 한도를 열어놓으면 계약 기간 동안에는 그 안에서 마음대로 꺼냈다 뺐다 쓸 수 있으니까
01:01그래서 아마 지금 신규 대출길이 막히다 보니까 일단 올해까지는 마이너스 통장으로 버티자는 심산이신 것 같아요
01:09저기 이제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늘어났다는 것은 아마 제 생각에는 부동산 규제 나와서 대출 규제 강화되기 전에 미리 아마 해놓으셨을 거예요
01:21한도를 열어놓으셨고 보통은 이제 마이너스 통장 같은 경우 1년 단위로 갱신을 하거든요
01:26그러면 작년 올해 6월에 열어놨다고 하시면 내년 6월까지는 일단 열어놓은 상태란 말이죠
01:32그 사이에는 대출길이 막혔으니까 일단 마이너스 통장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융통을 하자
01:38그 심산인 것 같은데 그만큼 지금 신규 대출이 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01:43마이너스 통장 금리가 좀 더 비싸요
01:46지금 그냥 일반 신용대출 상단이 한 5% 초반대인데 마이너스 통장은 보통 0.5%포인트 정도 더 붙습니다
01:53그거보다 더 비싸던데요
01:54신용도 낮은 분들은 좀 더 붙습니다
01:56그래서 최대 7%까지 올라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02:01오늘 경제 라이브에서 너무 암울한 소식을 제가 말씀드렸나요
02:07또 좋은 소식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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