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뉴스에일라이브 2부 첫 코너는 저희가 시리즈로 마련해서 전해드리는 코너죠.
00:07민생을 부탁해로 문을 열겠습니다.
00:10이재준 수원특례 시장님을 스튜디오로 초대했습니다.
00:14시장님 안녕하십니까?
00:15안녕하세요.
00:16자주 뵙나요?
00:18지금 시장님이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수원의 미래 비전을 최근에 제시하셨습니다.
00:26이게 어떤 내용인지 먼저 소개를 부탁드릴까요?
00:30경제자유구역, 수원에서 경제자유구역을 실현해서 수원의 미래 비전, 또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보여드리겠다라는 말씀인데
00:37어제 취임 30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하셨는데요.
00:43여러 이야기를 하셨지만 주된 내용은 민생 경제를 살리고 수출 주도형의 첨단 기술을 키우겠다.
00:52이런 내용이었습니다.
00:52이것과 괴를 같이 해서 지방정부 수원도 수원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하지만 국가 경제 측면에서 괴를 같이 하겠다는 겁니다.
01:04수원의 100만 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데요.
01:081차 간문을 통과했고요.
01:09내년 11월에 2차 간문을 통과할 예정입니다.
01:12아마 이쪽에는 100만 평의 AI, 반도체, 그리고 바이오와 같은 첨단 기업의 연구 중심을 기능을 부여할 겁니다.
01:24그래서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 이런 구호 아래 대한민국의 연구의 첨단 기술을 집약할 예정입니다.
01:34이미 수원은 삼성전자 본사 연구소가 있을 만큼 3만 6천 명, 또 4만 6천 명의 많은 R&D 연구 인력이 이미 상존하고 있습니다.
01:46이것을 더 넓혀서 AI와 바이오, 반도체가 융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는 겁니다.
01:56기지가 두 개가 있는데, 기종점이 있는데요.
01:57지금 착수하고 있는 탑동이노베이션 밸리, 어제부터 사실은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02:06여기는 8만 평 정도 되는 토지 첨단 용지인데요.
02:11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종점은 R&D 사이언스파크 10만 평인데요.
02:17주로 AI 중심으로, 반도체 중심으로 이렇게 연결하는 100만 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겁니다.
02:24그런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당연히 기업들도 많이 유치가 될 거고, 그만큼 일자리가 늘어나게 돼요.
02:32그럼 자연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건데, 그러면 지금 현재 주거 환경보다는 뭔가 좀 확충이 되거나 개선이 돼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02:41대책은 있으십니까?
02:42외국인 투자, 외국 투자가 한 2조 정도 예상되고, 한 10만 명의 일자리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02:51물론 경제자유구역 안에 100만 평에도 양진의 주거지가 공급되지만, 그 안팎의 주거지가 필요합니다.
02:57그래서 특단의 대책으로 수원은 전철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새로운 주거단지, 신도시급으로 주택 공급을 하려고 합니다.
03:09예전에는 면적인 택지 개발 위주의 주택 공급을 했습니다.
03:141기 신도시, 2기 신도시, 3기 신도시.
03:16그런데 이것은 개발 제한 구역을 해제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주로 면적인 택지 개발을 했는데,
03:23이제는 시대가 점적인 복합 고밀 개발을 추구하는 시대입니다.
03:27많은 전 세계 도시들이 그렇게 추구하는데요.
03:31이동거리를 짧게 하고, 점적으로 복합 고밀을 하면 그 안에서 살기도 하고, 일자리도 취하고, 또 쉬기도 하는 그런 복합형인데,
03:42저희가 전철역이 지금은 14개지만 조만간 2배로 늘어납니다.
03:48그래서 도시에 쇠퇴된 공간을 활성화하는 측면도 있고, 새로운 주거 공간, 신도시급도 공급하는 측면에서 전향적인 역세권 활성화 방향으로 주택 공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02그렇군요.
04:04또 수원하면 최근에 들은 얘기가 경제자유구역만큼이나 제가 좀 특이했던 소식이,
04:09수원시가 지금 경북 봉화군에다가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제가 들었어요.
04:15아니, 수원시가 왜 경북에다가 캠핑장을 운영하는 겁니까?
04:21수원 시민들의 여가 복지를 위한 겁니다.
04:24그리고 전국에 소멸되는 지역과 상생 발전하자는 측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04:3110년간의 교류를 했던 경북 봉화군, 굉장히 상골짜기죠.
04:36소멸, 지방소멸지수 세 번째 순입니다.
04:4089개의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소멸단체 중에서 그만큼 위험지수가 높은데 그 도시와 우리가 자매도시를 맞았어요.
04:49인구 2만 8,900명 정도인데, 125만의 수원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어떤 상생 발전을 할까 추구하다가
04:57우리 여가 복지가 지금 충족되지 못하는 캠핑 수요, 우리 125만 중에서 한 12만 정도가 캠핑 수요가 있습니다.
05:07그런데 수요를 받아주는 저희 관내 캠핑장은 산만 받게 되지 않습니다.
05:12그래서 나머지 충족되는 것을 경북 봉화에다가 충족하면 좋겠다고 해서
05:17경북 봉화군이 토지, 이미 캠핑장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을 저희가 조금 더 투자해서 직접 운영을 하는 겁니다.
05:2610년간 무상으로 우리가 이용하고요.
05:28대신 수원시민들은 50%를 하되 많은 인원을 봉화군에 캠핑장으로 보내고
05:35또 다양한 관광을 유도해서 살아있는 지역 상생 발전을 하겠다.
05:42봉화군도 지금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05:44그렇군요.
05:45지난 4월에 제가 특례시 특별법에 의한 특례시 기준 강화를 주장하다가
05:52특례시가 지방 소멸도시와 상생을 맺어야 되겠다.
05:58그래서 소멸도시 대표의장과 제가 자격으로 같이 특례시 시장, 대표 시장으로 자매도시를 맺었습니다.
06:07중앙정부만 지방 소멸을 책임지지 말고 지방정부도 또 특례시도 대도시도 책임지자.
06:13네, 알겠습니다.
06:14그런 차원입니다.
06:15자매도시는 다른 지자체들도 많이 맺고 있죠?
06:18국내에도 한 5군데가 되고요.
06:20해외도 많습니다.
06:21네, 어쨌든 저는 그 얘기를 들으니까 이제 곧 피서 시즌이고 여행들도 많이 다니실 텐데
06:27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06:29다른 낙후되거나 소멸 위험 지역을 되살리기도 하고 경제도 되살리고
06:35굉장히 참신한 아이디어로 좋은 의도인 것 같습니다.
06:39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06:40아까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괴를 같이 한다는 부분을 앞부분에 강조를 해 주셨는데
06:47혹시 지금 새 정부에 제안하고 싶은 현안이 있으신가요?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06:53진짜 대한민국 정부가 출범한 지 30일, 한 달 살이랬어요.
06:57효능감이 높은 정부인데요.
06:59두 가지만 짧게 하겠습니다.
07:01하나는 지방자치와 분권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07:06중앙집권적으로 지난 80년을 했습니다.
07:08이제 앞으로 분권화 시대로 가야 경제성장도 되고 지역균형 발전도 됩니다.
07:14이걸 하나를 잘 이해하시는 이재명 정부가 전격 추진할 것을 요청드리고요.
07:21또 하나는 지난번 대통령님 직접 광주에 내려가셔서 범정부 TF팀 군공항 이전을 주장하셨어요.
07:28그리고 설치를 하셨습니다.
07:30이것을 공통의 현안 과제를 갖고 있는 수원 대구도 확장해서
07:35공공항 이전 범정부 TF팀을 함께 설치해달라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07:41알겠습니다.
07:42지금까지 이재준 수원 특례시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47오늘 아셔서 감사합니다.
07:48감사합니다.
07: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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