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26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여론조사 대남 의혹, 물증으로 의심받는 수표를 공개하며 나는 무죄를 주장하는데도 구속영장을 쳐서 구치소에 넣고 실제로 혜택을 받은 홍 전 대구시장은 하와이에서 즐기고 있으니 이런 사법이 어디 있냐고 주장했다.
00:20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떨어진 직후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홍 전 시장은 자기 측근들을 통해 정치 브로커 명태길 씨가 운영에 관여한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00:38여론조사 대가로 돈을 받아 김 전 의원 선거와 미한연 여론조사 비용으로 썼다는 게 미한연 전 직원 강혜경 씨 주장이다.
00:48이날 창원지법 법정동 앞에서 김 전 의원이 공개한 수표는 두 장이다. 2020년 9월과 2022년 4월 각각 우리은행과 농협에서 발급한 5천만 원짜리 수표다.
00:59미한연 전 소장인 김 모 씨가 홍 전 시장 최측근인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 모 씨한테 받아온 수표라는 게 김 전 의원 주장이다.
01:0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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