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단행한 대북 긴장 완화 조치와 관련해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 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고 밝혔다.
00:14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제목의 담화에서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발언한 때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사실부터 밝힌다면
00:29무근거한 일방적 억측이고 여론조작 노름이라고 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우리의 대북 확성기 철거 작업에 호응해 북한도 일부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힌 바 있다.
00:42하지만 40여 곳의 북한 확성기 중 철거된 곳은 극히 일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 부부장의 발언에 대해 의도해 편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00:59합참 공보실장입니다. 군은 관측한 상황에 대해서 사실을 설명드렸고 상대가 발표하는 그 의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2북한이 무엇을 발표했던지 간에 그것은 의도가 있고 거기에 쉽게 동화되거나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않는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1:23감사합니다.
01:24저는...
01: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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