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팔겠다, 좁아지는 고통, 공직자로서 감수하겠다라고까지 말하며
00:06야당에선 생색내는 거냐 이런 비판도 하고 있던데
00:09팔겠다라고 했는데 정작 채널A가
00:13이찬진 금감원장이 내놓은 매물로 추정되는 매물을 분석해봤는데요
00:18시장가보다 무려 수억 비싸게 내놔서
00:24이게 정말 팔라고 내놓은 거냐, 안 팔리길 바라며 내놓은 거냐라는
00:29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1이찬진 원장님, 집을 매각하겠다고 하셨죠? 한 채를
00:37얼마에 내놓은지는 알고 계세요?
00:39내용은 오늘 들었습니다
00:41원장님, 소유의 아파트가 22억에 매물로 나왔어요
00:45한 달 전 그 아파트 실거래 가격이 얼마인지 아세요? 한 달 전
00:49아마 18억에 중간 정도 될 것 같은데
00:5118억 원이에요
00:52한 달 만에 지금 4억이 올랐다고 보는 거예요
00:55처음에 내놓으실 때 20억에 내놓으셨죠?
00:57이거는 중개인이 올린 겁니다
00:59돈 안 팔리게 하려고 비싸게 내놔서
01:01누가 안 사게 그렇게 하려고 한 줄 알았는데
01:03부동산에 확인해봤더니 실거래가가 그 정도 된다
01:06한 달 만에 4억, 일주일 만에 2억이 오르는 것이 이게 정상적이냐
01:1011호 대책 완전히, 이거 11호 대책은 실패한 정책이에요
01:15이항수 의원, 도직구 출신의 이항수 의원이 지적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01:21공인중개사가 올렸든 아니면 이찬진 금감원장의 의제에 따라 가격이 책정됐든
01:28이번 정부의 정책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의 매물이
01:321주 만에 수억, 한 달 만에 더 많은 금액이 올랐다 이거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다라는 거고
01:37두 번째는 시세보다 저렇게 비싸게 내놓으면서 팔라고 내는 거 맞냐라고 의심을 하는 겁니다
01:42이 두 가지 모두 다 논란입니다 함께 보시죠
01:45이찬진 금감원장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매물
01:50저희 채널A가 취재를 해봤는데
01:51같은 동, 같은 층 매물, 등기부등본사는 일치해요
01:56그러니까 20억에 내놨다가 2억을 올려서 22억
02:00지난달 실거래가는 18억
02:02그러니까 지난달 기준 4억 비싸게 나왔고요
02:05최근 시세보다도 2억 더 비싸게 내놨다라는 게 추정됩니다
02:11공인중개업체의 얘기 한번 들어보실까요?
02:35실거래가보다 지금 2억 비싸게 내놨습니다
02:39공인중개사의 이야기는 계속 오르는 분위기니까
02:43그런 흐름에 맞춰서 올려주세요라고 집주인이 얘기했다는 겁니다
02:47그래서 22억, 지난달에 18억이었던 집이 22억이 됐습니다
02:53부동산 규제 이후에 엄청나게 값이 오른 겁니다
02:57실거래보다 2억 비싸요?
03:00그러면 김지영 장관께서 보시기에는 팔라고 내놓은 물건 맞습니까?
03:03두 가지가 다 있는 거죠
03:051번 안 팔려서 자기가 계속 가지고 있다가
03:08앞으로 이 정권에서 부동산 계속 올릴 테니까
03:11가격 다음에 더 비싸게 팔려는 의도도 있고요
03:14또 하나는 정말 본인이 스스로 정책 실패했다라는 거를
03:19보여주는 게 되는 거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03:23저기 뜨네요 최근 2억 올렸다고
03:24그러니까 말이에요
03:25이런 식으로 본인이 완전 최고가를 본인이 갱신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03:30그런데 취임 당시에 이 원장이 했던 말이 참 기가 막힌데요
03:35그때 말은 정상적으로 하긴 했더라고요
03:37부동산 가격 상승이 가계 대출 확대를 부추기고
03:41그리고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악순환을 형성하고 있다
03:45그러면서 자기가 어떻게 할 거냐면
03:47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3:50부동산 가격 올리면 대출도 올라가고
03:53대출 올라가면 다시 부동산 올리니까
03:55자기가 해야 될 일이 이걸 끊겠다
03:57그래 놓고서 본인이 여기 앞장서고 있어요
03:59본인이 뭐냐
04:00원래 한 달 전에 있었던 18억 아파트
04:044억 올려서 내놓아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끌고 있는 거잖아요
04:08야 우리 동네는 이게 가격이야
04:10이런 식으로 하고 실제로 따라오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04:13그런데 실제로 또 팔까요
04:16아까 우리 김부는 말씀하셨듯이
04:19만약에 저 가격으로 또 따라오잖아요
04:21그러면 또 슬쩍 올릴 겁니다
04:24이런 식으로 해서 가격 올리는데 부추기고 있죠
04:2620억이 22억 됐는데
04:2824억으로 또 올리지 말란 법 있냐
04:30그러면서 본인은 가계 대출과는 무관하잖아요
04:33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가계 대출을 해야 되는데
04:36그거는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04:38그러면서 1번 저런 행동들이
04:41본인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는 거고
04:44본인 스스로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04:51본인이 부동산 시장에서 하는 행동을 통해서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56완전히 실패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본인이 지금 대놓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01이찬진 금감원장은 어젯밤 국회에서 2억을 더 올린 건 부동산 중개인이 올렸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05:10그런데 저희들이 취재한 공인중개업체는
05:1420억으로 얘기했다가 흐름에 맞춰서 올려주세요라고
05:17누군가가 얘기했다
05:19그걸 반영했다라는 겁니다
05:20글쎄요
05:21어쨌든 22억에 올라왔습니다
05:23중개사가 올렸다라는 건데
05:25중개사가 그냥 막 오리지는 않겠죠
05:28흐름에 따라서 올릴 텐데
05:30그런데
05:31이분이 하나 제가 추가로 소개해서
05:33잠시만요
05:33저거 한번 보시죠
05:34아파트 구조들을 한번 보면
05:36저는 계속 가격도 가격인데 22억
05:40김유정 장관님
05:44이 아파트 구조들을 보면 이게 넓긴 넓네요
05:47보세요 한번
05:48침실이 4개
05:51거기에 이제 발코니가
05:53이걸 무슨 몇 베이라고 하죠
05:55이걸 4베이라고 하나요
05:572베이라고 하나요
05:58앞뒤에
05:594베이?
06:01김만삼 교사님
06:02아마 그럴 거예요
06:03그러니까 발코니가 지금 2개 3개가 돼 있어서
06:07저걸 만약에 확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06:10확장을 하게 되면 확장 안 한 47평에서
06:13확장하면 이게 거의 50평대 7평수가 나오는 면적이거든요
06:18구도도 판상형으로 굉장히 지금 잘 빠졌습니다
06:22거실에 욕조가
06:24욕실이 있고
06:25안방에도 욕실이 딸려 있고
06:27지금 보니까 북박이장도 지금 들어가 있고요
06:30수납공간도 굉장히 많군요
06:32주방도 기역자 형태로 꺾여 있고
06:37주방 공간 거실 공간과 분리돼 있고
06:40상당히 지금 넓은 평수에
06:43이른바 평형도 잘 빠졌습니다
06:45이 매물은
06:46장관님 뭐라고요?
06:48일단 지금 현재는 자녀 2명이 같이 있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06:52그런데 저기 부부하고 자녀 2명 충분히 살 수 있는 공간인 것 같고요
06:58앞서 말씀드렸듯이 굉장히 연봉도 높은 직업입니다
07:01속으로 자기가 마음이 쓰릴지 어떨지는 개인 기준이니까
07:05그렇다 칩시다
07:07그런데 그거를 정말 조금이라도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책에 대한 미안함이 있으면
07:12나 47평에 이제 살게 돼가지고요
07:16가족들 다 같이 살게 돼서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07:19말하는 것 자체가 공직자로서의 자격 상실입니다
07:23그런데 두 번째는 진짜 팔 의도가 있는지
07:26아니면 진짜 호가를 갱신하려고 하는지
07:28저런 식으로 한 달 만에 사옥 올리는 장난질을 치면서
07:31다른 사람들 대출을 묻고 있잖아요
07:34그런데 돈에 굉장히 민감한 사람이라는 게 과거 행적에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07:39뭐냐면 본인이 과거 변호사 시절에 굉장히 공익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한 것처럼 그렇게 소개를 했었어요
07:46그런데 성공 보수만 400억 받아서 챙기면서 성공 보수 받지 않고 공익을 한 게 아니라
07:53공익이라고 내세우지만 성공 보수 400억 대 가져가서
07:57웬만한 대기업의 성공 보수보다도 더 많이 가져가는
08:01저런 이해관계에 굉장히 밝은 분입니다
08:04그러면서 국민들 앞에 나와서 대출 규제하고 다른 사람들은 사지 못하게 묶어주면서
08:11나는 47평형에 사면서 고통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저 뻔뻔함이
08:16국민들에게 이 가을 겨울을 더 춥게 만들고 있습니다
08:22그래서 부동산 정책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맡아도
08:27부동산 정책의 안정성을 가지고 오기 힘든데
08:30저런 분들이 앞장서면 앞으로는 보나마나 실패할 거다
08:35그렇기 때문에 전면적으로 이 부동산 정책을 해야 될 사람들에 대한
08:40재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08:42그냥 아파트 한 채 판다라고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08:46야당의 어떤 비판의 지점을 김정우 의원님이 개인적인 견해와 덧붙여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08:51물론 금감원장은 국회에서 그 부분은 가격 부분은 공인중개사가 올린 부분이다
08:57명확히 공직자로서 집을 처분할 의도로 내놨다라는 부분을
09:04반론으로 명확히 했다라는 부분도 계속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09:08김유정 의원님, 본인 의지는 아니라고는 했지만
09:13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09:14한 달 만에 4억이 올랐다라는 건데
09:17어떻게 보십니까?
09:19지금 실거래보다도 2억 높다
09:21워낙 좋은 집이라 잘 팔릴까요?
09:25이거 궁금한데
09:25저는 한 두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는 것 같아요
09:29국감장에서 금감원장이
09:31답변을 하는데
09:34최소한의 정무적 고려도 없이
09:37또 이 답변이 미칠 파장에 대해서
09:40조금 신중한 생각 없이
09:41저렇게 답변했다는 것은
09:43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09:45두 번째는 지난번에
09:47이산경 국토부 차관이
09:49이분 유튜브 사과하고 사퇴했을 때
09:54그때도 부인 핑계를 댔었거든요
09:57부인이 실거죠 하려고 갭투기 했다는 취지로 그렇게 얘기를 해서
10:03사실 더 비판을 받았잖아요
10:05그런데 이번에는 공인중개인 핑계대면 안 되죠
10:10중개인이 집주인이 아니잖아요
10:12그러면 이를테면 이런 건 있어요
10:15그 아파트 단지 내에서
10:17이 정도 가격은 책정이 돼야 된다라고
10:20주민들이 대체로 그런 여론이 형성되는 경우는 있더라고요
10:24그래서 전체적인 게 한 22억 정도 선에서 내놔야지
10:30더 싸게 내놓거나 이러면 안 된다라는
10:32분여회의 입장도 있고 이렇더라고요
10:35분여회의 입장 있죠 항상
10:36이를테면 항상
10:36그렇지만 금강원장이 계속해서 입장을 냈을 때
10:42뭐라고 입장을 냈냐면
10:43빨리 처분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0:45그렇다면 중개인 핑계대면서 올리면 안 되죠
10:49금매물로라도 내놓고 빨리 이 부분을 정리하는 게
10:53정권의 부담이 덜 되는 거 아니겠어요
10:55진짜 빨리 팔고 싶으면 금매로 내놓으면 된다
10:57그렇죠 그런데 중개인의 입장이
11:00중개인이 올린 거다
11:02이렇게 하면 핑계처럼 느껴진단 말이에요
11:04사실이 그렇다 하더라도
11:06그런데 또 입장이 좀 다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11:09그래서 저는 정권의 고위공직자로서
11:12항상 이 정권에 내가 하는 답변
11:15또 행동, 태도 이런 것들이
11:18어떤 파장과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11:21항상 좀 마음이 염두에 두고 답변을 했으면 좋겠어요
11:24그 점에 있어서 이런 답변은
11:28상당히 국민 마음에 상처 주는 답변이죠
11:31예
11:31그러면
11:32예
11:32예
11:33예
11:33예
11:38예
11:39예
11:41예
11:46예
11:54예
11:5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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