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법사위원들 어제 항소 포기에 반대한 검사장 18명 전원을 경찰이 고발했죠.
00:06그런데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이들을 향해서 뒷감당은 알아서 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12당 원내지도부는 지도부와 상의 없이 강성 행보를 이어가는 법사위원들을 자기 정치를 한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00:19이준성 기자입니다.
00:22김병기 원내대표가 민주당 법사위원들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27이들이 어제 검사장 전원을 고발한 게 시발점이었습니다.
00:37당 지도부는 사전에 회견 사실을 몰랐습니다.
00:41김원내대표는 협의는 없었다.
00:44뒷감당은 법사위가 알아서 해야 할 것이라며 불쾌감을 내비쳤습니다.
00:48원내 지도부하고 사전 논의는 없었고요.
00:51그 이후에도 지금까지 관련된 논의는 아직은 진행은 아직 안 돼 있는 상태이고.
00:58대통령 순방 성과 부각을 위해 정쟁을 자제해왔는데 예민한 이슈를 조율 없이 던진 데 불만이 큽니다.
01:05당 지도부 관계자는 조희대 청문회 건에 이어 벌써 두 번째 지도부 상의 없는 법사위의 단독 행동이라 했고
01:12또 다른 관계자도 개혁은 본인들만 하냐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1:17김원내대표가 지지자에게 보낸 문자도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01:22법사위원들을 강경한 의견을 빙자해 자기 정치하려 하는 이들로 표현했습니다.
01:27법사위원들은 독자적인 활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1:30한 법사위 관계자는 검찰의 선택적 항명에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던데 반대하는 사람이 없지 않나고 항변했습니다.
01:46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00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