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민주당은 재임 기간 대통령의 재판을 멈추는 재판중지법의 최우선 처리를 예고했었죠.
00:07그런데 하루 만에 대통령실이 제동을 걸면서 전면 백지화가 됐습니다.
00:13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 재판중지법을 추진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2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헌법상 재판이 당연히 중단되는 것이니 입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0:44강실장은 대통령을 정쟁의 중심에 끌어넣지 말아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00:49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어제 재판중지법 논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01:07하지만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 이후 하루 만에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01:13당 지도부의 간담회를 통하여 국정안정법의 추진에 관하여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01:22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6월 재판중지법을 하지 말아달라는 대통령의 의사에 변함없다며 당에도 오늘 오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01:32또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도 재판을 재개하겠다는 판사가 없는데 재판중지법이 무슨 실익이 있냐며 논란만 야기할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1:41당 지도부가 원내 지도부와 논의 없이 추진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48원내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지금이 재판중지법을 할 때냐며 상의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최지원입니다.
02:11박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