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혼자 살면 고기나 야채를 사놔도 다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죠.
00:06이럴 때 소분 모임, 유용할 것 같습니다.
00:08마트에서 함께 모여 대용량 상품을 저렴하게 사고 필요한 만큼만 나눠 갖는 건데요.
00:14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서울의 창고형 마트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함께 살 물건들을 읊어봅니다.
00:30쇼핑은 각자 담당한 물건들을 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00:44시중 가격보다 20% 정도 저렴해 눈여겨보았던 대용량 제과 제품도 챙깁니다.
00:50쇼핑이 모두 끝나면 구매한 제품들을 나눠가지는 소분 작업이 시작됩니다.
01:04미리 준비한 용기에 각자 가져갈 만큼 식재료를 옮겨 담은 뒤 정산까지 마치면 모임은 끝납니다.
01:10함께 물건을 구매한 뒤 현장에서 제품을 나눠 쓰는 소분 모임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01:24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저렴한 대용량 제품을 나눠 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01:31같이 쇼핑을 하러 가는 과정에서 좋은 것도 소개받고 경험도 같이 하고
01:38소분 모임이 인기를 끌면서 식재료를 넘어 꽃이나 커피 원두 등으로 쇼핑 분야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01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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