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다며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는데요.
00:06막상 사 먹으러 가면 가격을 내렸다는 그 빵은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00:11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1,500원으로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던 단팥빵을 사기 위해 매장 4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00:22한 곳을 제외하고는 1,800원에서 2,000원에 판매 중이었습니다.
00:26본사에서 납품받는 완제품 단팥빵만 인하 대상이지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건 예외라고 설명합니다.
00:43가격을 낮춘 빵이 매장에 있더라도 수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00:56실제로 빵 가격 내려간 거 별로 못 보기도 했고
01:01SPC 측은 공정거래법상 가맹점에 제품 주문을 강제할 수 없다면서 최대한 많은 가맹점들이 가격이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4과자와 라면 업계도 가격이나 동참을 알렸지만 대표 품목은 인하 대상에서 빠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0농심은 신라면과 너구리, 오뜨기는 진라면, 삼양은 불닭볶음면 등을 인하 품목에서 제외했습니다.
01:29관련 업체들은 일부 인기 품목이 포함돼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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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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