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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고물가에 반값 삼겹살, 한우라니 반가운데요.

마트 입구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름맞이 할인행사 소식에 대형 마트 앞에 오픈런 행렬이 이어집니다.

[현장음]
"들어갈 때는 꽉 차서 못 들어가."

차단막이 열리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현장음]
"또 뛴다, 또 뛴다"

100g당 980원, 기존 가격 반값에 판매하는 삼겹살과 목살 코너로 향하는 겁니다.

반값 삼겹살과 목살을 파는 코너인데요 

매대는 바닥을 드러냈고 물류 박스도 텅텅 비었습니다.

[A씨 / 소비자]
"이럴 때 구입하지 않으면 생활비가 모자랄 정도로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9900원짜리 수박은 1시간 만에 품절됐습니다.

[임혜순 / 서울 은평구]
"몇개 안 남아서 겨우 하나 집었어요. 거의 한 2~3만 원대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반값 한우 행사를 시작한 또다른 대형마트도 인산인해.

[B씨 / 소비자]
"어린이날이고 하니까 애들오면 먹어야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춘희 / 서울 동작구]
"오늘은 한 50% 하니까 한 10만 원어치를 사야 하지 않을까…"

농식품부는 가정의달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1등급 등심을 7160원으로 평년 동기 대비 24% 내리는 등 대폭 할인에 나섰습니다.

마트별 추가 할인을 포함하면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국 매장 1700여곳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영상편집: 이태희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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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같은 고물가에 반값 삼겹살, 한우라니 반가운데요.
00:05마트 입구에는 문을 열기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09김세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3여름맞이 할인 행사 소식에 대형마트 앞에 오픈런 행렬이 이어집니다.
00:21차단막이 열리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00:26100g당 980원, 기존 가격 반값에 판매하는 삼겹살과 목살 코너로 향하는 겁니다.
00:34반값 삼겹살과 목살을 파는 코너인데요.
00:37매대는 바닥을 드러냈고 물류박스도 텅텅 비었습니다.
00:48이번엔 9,900원짜리 수박은 1시간 만에 품절됐습니다.
00:54몇 개 안 남아서 겨우 하나 집었어요.
00:57거의 한 2, 3만 원대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01:01반값 한우 행사를 시작한 대형마트도 인산이네.
01:15농식품부는 가정의 달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1등급 등심을 7,160원으로 평년 동기 대비 24% 내리는 등 대폭 할인에
01:25나섰습니다.
01:25마트별 추가 할인을 포함하면 최대 5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01:31이번 할인 행사는 전국 매장 1,700여 곳에서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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