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 명절 음식 준비하려면 당연히 정성도 중요하지만 지갑 사정도 무시할 수가 없죠.
00:08과일은 마트가, 소고기는 전통시장이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00:12윤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설 차례상에 빠짐없이 오르는 사과와 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가격을 비교해봤습니다.
00:228만원, 15개가 14개가 되요.
00:26비슷한 크기 사과의 경우 전통시장은 15개에 8만원, 대형마트는 18개에 5만4천9백원입니다.
00:35계단 가격으로 따지면 대형마트가 2천3백원 더 쌉니다.
00:41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조사에서도 사과와 배, 청주 등 일부 품목은 대형마트가 전통시장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0마트가 더 싸요.
00:52조금씩 다르긴 한데 마트가 그래도 괜찮지 않나.
00:57하지만 모든 품목이 그런 건 아닙니다.
01:00소고기나 나물류의 경우에는 전통시장이 더 싸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01:05마트 가면 더 많이 비싼데, 그래도 여기서 하면 좀 저렴해요. 한 10만원 돈 저렴하게.
01:11결국 설 차례상 장보기는 한 곳에서 끝내기보다 품목에 따라 시장을 나누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01:21정부도 설 성수품 공급을 평시 대비 1.7배 수준으로 늘리며 물가 안정에 나섰습니다.
01:27시기별로 잘 안배해서 부족함 없이 설 성수품 구입하실 수 있도록 준비가 돼 있습니다.
01:34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형마트는 최대 40% 할인, 전통시장은 농활 상품권 30% 할인을 진행합니다.
01:44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01:46감사합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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