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은 숫자 3위 두 번 겹치는 이른바 삼겹살대위입니다.
00:04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열리면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9이성우 기자입니다.
00:14우산을 든 시민들이 시장 골목을 따라 길게 늘어섰습니다.
00:18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지만 고기를 사려는 줄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00:24충북 청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열린 삼겹살대위 할인 판매장입니다.
00:28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돼지고기를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인파가 몰렸습니다.
00:45판매대에서는 고기를 포장하기 바쁘고 계산대도 쉴 틈이 없습니다.
00:50이번 행사에서 삼겹살 가격은 2kg에 2만 5천원 선.
00:54평소보다 절반 가까이 싸다 보니 1인당 구매 물량을 2kg으로 제한했는데도 준비한 물량이 순식간에 동인할 정도입니다.
01:03삼겹살 대위 때는 우리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척지를 위해서 소비자한테는 50% 가격을 생산하고
01:11우리 생산자들한테는 판매 촉진 행사를 하기 때문에
01:16할인 열풍은 대형 마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1:20육육호도는 온종일 복세통을 잃었고 유통업계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01:25쌈, 채소까지 묶음 할인까지 나서며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펼쳤습니다.
01:29삼겹살데이기도 하고요.
01:32요즘 삼겹살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좀 사기 부담스러웠는데
01:36마트에서 반값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삼겹살을 사러 마트에 왔습니다.
01:42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같이 구워먹을 생각입니다.
01:45삼겹살데이 할인 행사에 시민들도 고된 물가 부담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01:51YTN 이성우입니다.
01:53삼겹살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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