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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벌인 남성 구속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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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나나 자택서 강도 행각 벌인 남성 구속
30대 남성, 흉기 들고 나나 자택 침입 (그제)
배우 나나 모녀, 몸싸움 끝에 강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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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씨가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나나 씨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10
침입했던 30대 남성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신청이 됐습니다.
01:14
발부까지 이어졌는데요.
01:16
혐의가 특수강도 미수였었는데 강도 상해로 변경이 됐습니다.
01:22
그러니까 강도를 하려다가 못한 것 수준이 아니라 흉기를 휘둘러서 다치게 한 부분까지 더 얹어진 거죠.
01:29
그러니까 강도가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할 때는 강도 상해죄가 성립이 되는 것이고요.
01:35
이 강도에는 특수강도도 포함을 하고 있고 무기징역 7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도록 굉장히 가중하게 양형이 설정되어 있고요.
01:43
실제 기본 양형만이라도 4년에서 7년까지 실형이 선고되기 때문에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고요.
01:51
더군다나 흉기를 휘둘렀다는 점에 있어서도 재질이 굉장히 좋지 않은 사건입니다.
01:58
일단은 몸싸움 끝에 여성 둘이서 강도를 제압을 했습니다.
02:07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두 분 모두 부상을 입었고요.
02:11
일단 특수강도죄로 처벌이 가능한 거죠? 저 정도면?
02:15
그렇습니다. 사실 피해 발생 시간이 오전 6시쯤이고요.
02:19
집에 사다리로 담을 넘어서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02:23
처음부터 강도의 목적이었는지 절도 말하려고 하다가 사람이 있으니까 강도에 이르게 됐는지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하는데
02:30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한다면 사람을 상대로 강도를 할 의도를 가지고 침입했다고 봐야 되는 사건이고요.
02:37
매우 위험천만한 사건에서 나나 씨 모녀가 잘 대처했다고도 보이지만
02:42
자칫 흉기를 든 강도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02:45
다행히 생명이 지장이 없는 정도의 부상에 그쳐서 정말 다행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고요.
02:52
절도와 강도는 굉장히 재질이 다릅니다.
02:54
그렇죠.
02:55
생명을 빼앗는 일도 종종 있기 때문에 엄중한 처벌이 따를 수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03:00
알겠습니다.
03:00
감사합니다.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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