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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과 키움의 송성문이 전현직 지도자들의 모임인 일구회가 주는 최고 투수상과 최고 타자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또 kt의 안현민은 신인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원태인은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하며 2년 연속 일구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송성문은 타율 3할 1푼 5리에 홈런 26개, 도루 25개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고 타자상을 받았습니다.

안현민은 시즌 타율 3할 3푼 4리에 홈런 22개로 신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은 다음 달 8일에 열립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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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삼성의 원태인과 키움의 송성문이 전현직 지도자들의 모임인 1구회가 주는 최고 투수상과 최고 타자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00:10또 KT의 안현미는 신인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00:14원태인은 12승 4패, 평균 자책점 3.24로 활약하며 2년 연속 1구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00:21송성문은 타율 3할 1푼 5리에 홈런 26개, 도루 25개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고 타자상을 받았습니다.
00:30안현미는 시즌 타율 3할 3푼 4리에 홈런 22개로 신인 가운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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