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선소 설계협력업체가 한 곳에 모여 기술을 나누고 업무를 같이하는 공유사무실이 지역대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00:08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같은 장소에서 열려 인력난을 해소하는 역할도 기대됩니다.
00:14오태인 기자입니다.
00:19탁태인 공간, 평범한 회사 사무실 같은 곳에서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합니다.
00:25주로 하는 일은 선박 설계.
00:28한 회사 직원처럼 보이지만 비슷한 업종의 각기 다른 회사 소속입니다.
00:33공유사무실 형태로 14개 기업 100명이 두 공간에 입주했습니다.
00:48사무실이 마련된 곳은 대형조선소 인근 대학교.
00:52이곳에는 사무실과 함께 조선분야 설계 전문인력을 키우는 공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01:00대학 재학생과 취업 희망자는 물론 입주기업 재직자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01:07재직자와 재학생이 함께 현장 문제 해결형 교육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01:12이를 통해서 지역 정주가 강화될 수 있고 취업난도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18대학교의 기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건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을 하겠다는 뜻이 맞았기 때문입니다.
01:27교육부 주도 대학 지원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재정을 투입하고 인재를 키워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01:37현장 맞춤형 지역 인재를 키우는 교육센터를 개소했습니다.
01:43청년이나 퇴직자 그리고 경력단절 여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01:53지자체와 대학 기업의 노력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발전 마중물 역할을 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02:02YTN 오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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