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자현 신임 대검차장이 인사 발표 다음 날인 오늘 곧장 업무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00:06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속에 검찰 조직을 안정화하는 게 가장 큰 숙제가 될 전망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경국 기자, 신임 대검차장이 주말인 오늘 출근하는군요.
00:19네, 맞습니다. 구자현 신임 대검차장 인사 발표 다음 날인 오늘 대검청사에 출근할 예정입니다.
00:25오늘 오후 2시쯤 대검찰청 부장들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는데요.
00:31기본적인 업무 파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0:34검찰총장 직무대행을 겸하게 된 구자현 차장 많은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00:39먼저 항소 포기 사태를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검찰 구성원들을 어떻게 진정시키느냐가 큰 숙제입니다.
00:47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책임하면서도 항소 포기 결정에 구체적인 경위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00:53내부에서 소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00:58어제 인사 발표 뒤 검찰 조직 안정화를 거듭 강조했던 만큼 사태 해결을 위한 구 차장의 고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07이와 함께 여당이 검사들 반발에 이른바 검사 파면법을 추진하는 등 강공 모드로 대응하고 나선 것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5행후 검찰개혁 과정에서 정부와 검찰 조직 사이 조율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건 역시 큰 숙제 가운데 납니다.
01:23앞서 노만석 전 대행은 항소 포기 결정 과정에서 용산과 법무부의 의견을 고려했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31이는 검찰이 개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01:37구 차장이 항소 포기 사태 그리고 검찰개혁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립니다.
01:4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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