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노대행은 비공개로 진행된 퇴임식에서 2천자 분량의 입장을 냈습니다.
00:05항소, 포기 결정 등 논란에 대해서는 검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00:12그러면서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검사들에 대한 징계 논의는 멈춰달라고 했습니다.
00:18검찰의 기능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를 내부적으로 전한 것인데,
00:22이게 학명이나 집단 행동으로 비치는 것 같다 안타깝다는 겁니다.
00:26또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충분한 논의나 대비 없이 단순히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에만 몰두하는 답답한 상황이 지속된다고 언급했습니다.
00:37노대행, 퇴임식을 마치고 지하가 아닌 1층 정문으로 청사를 떠날 계획이어서 입장을 더 낼까 싶었지만 별다른 말은 없었습니다.
00:45직접 보시겠습니다.
00:56검찰은 검찰총장과 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이른바 빅3가 공석인 상황이 됐습니다.
01:03당장은 대행의 대행체제가 되는데, 이는 선임인 차순길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맞습니다.
01:09다만 검찰개혁 등 현안들이 시급한 만큼 대검 차장과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정부의 원포인트 인사도 전망됩니다.
01:17대검 차장 후보로는 구자현 서울고검장, 송강광주고검장, 이종현 부상고검장, 이정현 법무위원연구위원 등이 거론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