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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국민 10명 중 6명 '계층 상승 어렵다' 응답
자녀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 낮다가 54% 응답
노후 준비 하고 있거나 준비 됐다가 국민 10명 중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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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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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분위기. 가능성은 낮고 준비는 늘고 입니다. 가능성은 낮고 준비는 늘고 그러면 가장 먼저 뭐에 대한 가능성이 낮아진 건지 그것부터 좀 짚어볼까요? 계층 상승 사다리를 올라탈 가능성이 낮아졌다. 그렇게 보통 얘기를 하잖아요. 사다리 걷어차기 뭐 이런 말들도 우리가 하곤 하는데요. 국가 데이처 데이터처 조사에서도 실제로 그런 인식이 확인이 됐습니다.
00:26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계층 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었는데요. 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인구 가운데 본인 세대의 계층 상승 즉 사회 경제적 지위가 올라갈 가능성을 낮게 생각하는 비중이 57.7%로 나타났습니다.
00:44본인뿐만 아니라 자녀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는데요. 낮다가 약 54%로 높다 보다 훨씬 많이 나타났습니다.
00:54계층별로 응답한 비율에는 또 크게 차이가 났는데요.
01:00사회 경제적 지위를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약 45%는 자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봤는데 하층에서는 약 22%로 그 비율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01:11또 이번 조사에서 자신의 지위를 중으로 평가하는 비중이 61.6%로 가장 많았고요.
01:17하층이라는 인식은 34.6% 상층이라는 비중은 3.8%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01:24이거는 인식에 관한 문제입니다.
01:26내가 지금 어느 정도 소득을 벌고 사회적 지위가 얼마냐라고 생각하느냐를 물었기 때문에
01:32어떤 사람들은 상층인데도 나는 중산층이야 이렇게 생각하거나
01:36어떤 사람은 하층인데도 나는 중산층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비율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42저도 그 통계 봤는데 계급의 자본에 의한 계급 사회가 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씁쓸하더라고요.
01:52준비가 늘었다 이런 것도 있는데 준비가 늘었다는 건 어떤 준비가 늘었다는 겁니까?
01:57노후준비 지금 하고 계시죠?
01:59노후준비가 뭐 딱히 없나요?
02:03그런데 노후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는 많이 받죠.
02:05노후준비에 대한 필요성을 그만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뜻이 되는데요.
02:12노후준비를 하고 있거나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가 71.5%로 집계가 됐습니다.
02:17이게 2011년 관련 통계 개편 이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02:25노후준비방법은 국민연금이 약 59%로 가장 많았고요.
02:28예적금, 직역연금, 사적연금, 퇴직급여, 부동산 운영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02:35노후준비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노후소득지원과 의료요양보호서비스가 가장 많이 나왔고요.
02:4260세 이상 고용자들에게 현재의 노후생활 방법을 물으니까 소득창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답변이 취미활동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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