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번째 모닝픽입니다. 수능날 교통총력지원입니다.
00:04드디어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0:07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00:12서울시가 수험생들을 위해서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요?
00:16네 그렇습니다. 올해 서울에서는요.
00:18228개 시험장에서 총 11만 4158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게 됩니다.
00:25수험생은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 사이에 지정된 시험장에 입시를 해야 하는데요.
00:33서울시는 교통운접으로 인한 지각을 막기 위해서 시청과 구청, 공공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조정했고요.
00:43지하철은 수능 당일 운행 횟수를 평소보다 29차례 늘리고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에 집중 배차합니다.
00:51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수험생 입실과 귀가 시간대에 맞춰서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집중 배차할 계획입니다.
01:04수험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게 지각이고 컨디션이고 이럴 텐데 아침에 헐레벌떡하면 컨디션이 좋을 수가 없어요.
01:11우리 항상 보자는 뉴스에서 이렇게 경찰차나 오토바이 급하게 도착하는 거 이런 시험이 임박했을 때 지원 대책 이런 것도 있는 거죠?
01:22네 마련돼 있습니다.
01:23자치구별로요. 수험생 수송 지원 차량 안내문을 부착한 민간 관용 차량 646대를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이나 버스 종류소, 주요 고차로 등에 배치를 해서요.
01:38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들을 무료로 시험장까지 데려다 줄 계획이고요.
01:42수능 당일에는 또 자치구 공무원, 민간 봉사자 등 2,200명이 동원돼서 이동과 안내를 돕는다고 합니다.
01:50수능 당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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