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 받는 샤브샤브를
국물 없이 알배추 연근, 단호박, 청경채, 부추, 표고버섯까지
제철 재료의 본연히 맛을 확실히 살린
부담감 없고, 칼로리 낮고, 영양소 손실 적은
제철 샤브샤브 찜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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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그러면 아주 맛있는 샤브샤브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국물의 재료부터 좀 만져봐야 돼요. 왜냐하면 제가 지금 재료 손질을 다 할 건데 국물부터 이제 끓여놔야지 요게 더 맛있거든요. 그래서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요것만 들어가면 돼요. 국물에는 다시마 그다음에 청주예요.
00:22샤브샤브 찐 국물에 다시마를 넣게 되면 감칠맛이 위로 올라가니까 채소들이 훨씬 맛있겠죠. 그리고 우리 여기가 쇠고기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청주를 조금 넣고 이걸 끓여주세요. 그렇게 되면 훨씬 더 고기는 굉장히 담백하면서 맛있겠죠.
00:41그랬으면 고기의 밑간을 조금 저희가 해야 됩니다. 고기의 밑간은 요렇게 샤브샤브 고기를 준비를 했는데요. 요새는 샤브샤브 고기일까 정말 잘 나와요. 그렇죠? 요렇게.
00:54근데 요거를 자르지 않고 준비를 할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요렇게 밭 같은 데다가 놓고요. 요렇게 놓으세요.
01:04밑간을 해야 되니까? 네. 밑간을 해야 되니까 요렇게 놓으세요.
01:07여기도 밑간을 하시는군요. 그렇죠. 왜냐하면 저희가 왜 그런 적 있잖아요. 샤브샤브 고기를 찍어 먹었는데 씹음을 씹을수록 살짝 고기의 향이 올라와요.
01:19맞아요. 그럴 때 이게 고기 향 맞나? 감칠맛이 더 있어야 되지 않나? 이 생각하시잖아요.
01:26그거는 간이 안 돼 있어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밑간을 꼭 하셔야 됩니다.
01:30그래서 밑간을 하는 요령은요. 바로 요거. 볼에다가요. 소금하고 이 소금은 천일염인데 볶은 소금이에요.
01:42천일염을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서 이렇게 곱게 빻았어요. 그리고 통후추 곱게 빻은 것을 섞으세요.
01:49후추와 소금. 네. 그래서 요렇게 잘 섞어요.
01:51그러고 난 다음에 요거를 그냥 솔솔솔솔 뿌려요. 이렇게. 너무 많이 뿌리지 말고 아니 살짝만.
02:01살짝만. 저게 차이가 있구나. 네. 차이가 굉장히 이게 미세한데 요거 하나만 해주면 고기가 더 맛있어지는 아주 마법이 일어납니다.
02:11네. 자 요렇게. 온 매직 매직 매직 매직 매직. 엄마 엄마 엄마.
02:16네. 엄마라고 한 거예요 지금. 놀란 거예요. 네. 이렇게.
02:21엄마 미야. 이렇게 올려주세요.
02:25자 요거를 일일이 조금 해주시는 게 좋은데 되도록이면 또 이게 좀 얇잖아요.
02:29네. 그러니까 두 겹 정도 같이 포개서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02:34근데 이제 우리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오잖아요.
02:38그럼 대부분 아 좀 이따 샤브샤브 하니까 냉동실 넣지 말고 냉장고 넣어야 되겠다 하시죠.
02:43네. 네. 네. 근데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 있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늘어져요.
02:48오. 그러니까 살짝 뭐랄까 요렇게 다 하고 난 다음에 냉장고에 넣고 보관하시는 게 좋아요.
02:55있다 해야지 하지 마시고. 오. 사오자마자. 맞아요.
02:59자 요렇게 해서 요것도 이렇게 뿌려주세요.
03:02있다 해야지 하고 냉동실 살짝 넣잖아요.
03:05그 다음에 떨어지지 않아가지고. 아 붙어요.
03:07샤브샤브 할 때 또 힘들어져요. 맞아요.
03:10이렇게 해서 살짝 뿌려주세요.
03:12잘못하면 샤빙샤빙 돼요. 너무 얼어버려가지고.
03:15저거 다 정성이거든요. 지금 밑간하고.
03:17이렇게 이제 준비가 다 됐어요.
03:19자 그랬으면 이제 제가 고기를 만졌던 손이니까 요건 이제 빼야 되겠죠.
03:25네. 빼고 주고.
03:27어우 청결해라.
03:28자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 샤브샤브의 아주 기본이 되는 배추예요.
03:33알배추인데 문제는 이 알배추를 썰을 때.
03:38이야.
03:39오 신선해. 예쁘게 생겼네.
03:41굉장히 맛있겠죠.
03:42요새는 요새는 요새는 요새는 정말 달아요.
03:45그렇기 때문에 요거 꼭 잡수시는데 요고요.
03:49요렇게.
03:51윗부분 뿌리 부분만 요렇게 잘라내고요.
03:54네.
03:55그러고 난 다음에는 엎어서.
03:56어? 뭐죠?
03:58살짝 칼을 뉘어서 해주세요.
04:00그러면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어요.
04:05이렇게 딱 잘라낸 것보다.
04:07그래서 되도록이면.
04:09되도록이면 요렇게 한쪽으로 몰아주세요.
04:12왜냐하면 이 배추를 펼치잖아요.
04:16그러면 보다시피 요렇게 구멍 송송송 돼 있는 거에
04:19증기가 바깥으로 많이 안 올라오겠죠.
04:22배추가 다 차지하겠죠.
04:24그럼 배추는 무르고 위에 있는 건 조금 덜 익으니까
04:28그거를 조금 다 하기 위해서 요렇게 한 켠으로만 해주시는 거예요.
04:33디테일.
04:35다 이유가 있으시더라고요.
04:37우리 보은쌤은.
04:38정말.
04:38이유가 없으면 요리가 안 돼요.
04:41이유가 꼭 있어요.
04:42맞아요.
04:43자 이렇게 다 됐어요.
04:45이렇게 다 됐으면 이제 여기다 뭘 넣느냐 하면
04:48이제 배추는 넣었으니까
04:49그다음에는 약간 노란색이 들어가면 또 이쁠 것 같아요.
04:52아 이쁘죠.
04:53요즘 은행나무 털인데 또.
04:54너무 얇게 썰지 말고 조금 도톰 도톰하게.
04:59우리가 먹었을 때.
04:59오늘 키포인트는 어슷 썰기네요.
05:01이건 뭐 제 마음대로 썰어요.
05:03대신에 이제 안쪽에는 실을 다 빼고
05:06겉쪽에는 이렇게 껍질을 대각만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05:11요렇게 해서 썰어주세요.
05:14너무 얇으면 나중에 다 부서져요.
05:18맞아요.
05:18그러니까 그거 조심하셔서 하셔야 돼요.
05:21요것도 요렇게 해주세요.
05:25샤브샤브에는 저 단호박이 있어야 맛있어요.
05:27요거 있어야 맛있어요.
05:28있어야 돼요.
05:30어머.
05:31벌써 왔어요?
05:33다시마 향이 너무 지금 맛있어요.
05:35자 요렇게 해서 이제 단호박 이제 썰었어요.
05:38그 다음에 들어가는 게 뭐냐 하면 바로 요거 표고버섯인데요.
05:42표고버섯을 제가 요렇게 미리 조금 썰어놨어요.
05:45이거 마음대로 써셔도 돼요.
05:48나는 그냥 도톰 도톰하게 굵게 써는 게 좋겠다 하시면 이렇게 써시고요.
05:53나는 그래도 얄픈얄픈하게 조금 채썰기 하는 게 좋겠다 하시는 경우에는
05:57기둥 부분을 조금 더 자른 다음에 요렇게 두껍게 썰어주세요.
06:02아 저거 좋지.
06:03요렇게 요거는 마음대로 하셔도 돼요.
06:07그래서 표고버섯도 요렇게 좀 넣어주세요.
06:09완전한 건강식이네요.
06:11그러니까.
06:12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06:13아 쓰리고.
06:14쓰리고가 뭐라 그랬죠?
06:15일단 영양 손실을 낮추고.
06:17적고.
06:18적고.
06:19그리고 칼로리를 줄이고.
06:20낮고.
06:21낮고.
06:22그리고 마지막에 뭐지?
06:23건강을 줄이고.
06:23부담이 없고.
06:24부담이 없고.
06:25부담 없잖아요.
06:26아 맞아요.
06:26저는 뽀고가 없어요.
06:27뽀고.
06:27맛있고.
06:28맛있고.
06:29오 좋아요.
06:30맛있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06:30맞아요.
06:31자 그 다음에 청경채는 낱개로 이렇게 낱잎불을 이렇게 넣는 것보단 요렇게 도톰하게 이렇게 썰어 놓는 게 좋아요.
06:39그래서 요렇게 썰어주세요.
06:42저것도 식감 좋은데.
06:44맞아요.
06:44촉촉해가지고.
06:45요건 또 식감으로 먹는 채소잖아요.
06:47그리고 또 요게 의외로 달아요.
06:49맞아요.
06:50달아 달아 밝은 달아.
06:52요렇게 물려주세요.
06:53채소가 듬뿍 들어가니까 진짜.
06:55그렇죠.
06:55건강이 없다는 기분이에요.
06:56그렇죠.
06:56그리고 난 다음에는 양파.
06:59양파도 도톰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07:03더블 파.
07:03요렇게.
07:04요것도 약간 굵게 썰어주셔야 좋아요.
07:07왜냐면 너무 얇으면 얘가 또 나중에 돌아다녀요.
07:10맞아요.
07:11이렇게 썰어주세요.
07:13한 켠은 조금 냅두세요.
07:14왜냐하면 고기가 좀 들어가야 될 차.
07:16아 맞네.
07:18이렇게.
07:19썰어주시고.
07:21저렇게 쪄서 손님상에 그대로 내도.
07:24맞아요.
07:25요새는 편백나무참 같은 거 많이 사용하시잖아요.
07:29그렇게 하셔도 좋은데 제가 여기에다가 편백나무참을 하고 싶은데 왜 안 했냐면 어렵게 생각하실까 봐.
07:37우리 집 저거 없는데 그러면 나 못하잖아 이러실까 봐.
07:40찜기로 얼마든지 하실 수 있어요.
07:42인선 씨 나 물 하나만 주실래요?
07:44물이요?
07:44물 드려야죠.
07:45필요하고 있습니까?
07:46네.
07:46어떤 물?
07:47그 물 주세요.
07:48이거요?
07:48네.
07:49요거.
07:49맛있다는데.
07:50요 물 어떨까요?
07:51새 거 주세요.
07:52이거 마셨어.
07:54그래요.
07:54물 하나 넣어서 드릴게요.
07:56물을 주시오.
07:57저도 이미 많이 마셔가지고 고마워요.
08:01그 다음에 연근도 이렇게 도톰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08:04굵게 굵게.
08:06네.
08:06물 따드리겠습니다.
08:08왜냐하면 제가 요거 썰기 전에 국물이 혹시 다 다를까 봐.
08:13너무 많이 끓여서 이렇게 요것만.
08:16고마워요.
08:18자 근데 우리가 보통 연근은 미리 썰어놓잖아요.
08:21근데 미리 썰어놓으면 공기하고 맞닿아서 약간 갈변이 생기거든요.
08:26그래서 항상 요 연근을 담은 물에다가는 식초를 조금 넣어서 갈변을 조금 막아주셔야 되는데
08:34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잖아요.
08:37그러면 또 연근에서 약간 새콤한 맛이 나요.
08:39그것도 조심을 하셔야 돼요.
08:41식초가 그런 게 있구나.
08:43사과도 왜 설탕물에 담가두지 않았나요?
08:47그렇죠.
08:47맞아요.
08:48설탕물.
08:48자 그래서 요것도 요렇게 좀 올려주세요.
08:51오 참 똑똑해.
08:52깨끗하게.
08:52네.
08:54아 근데 저게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밑에 물이 없거든요.
08:58우리 보은쌤의 이제 샤방샤브인데.
09:01네.
09:01물 없는 샤브샤브.
09:03그렇죠.
09:03이렇게 다 들어갔으면 저는 여기에다가 부추도 조금 넣어요.
09:07부추 넣으면 훨씬 더 이게 씹히는 맛이 좋더라고요.
09:10그런데 되도록이면 위쪽 부분을 조금 많이 썰어서 이렇게 넣으시면 좋아요.
09:16그래서 부추도 요렇게 해서 좀 넣어주세요.
09:19갑자기 여러 가지 들어가네.
09:22그리고 이제 마지막.
09:24마지막으로.
09:25기다렸습니다.
09:26준비한 고기를 이제 넣으시면 돼요.
09:31저거 아까 저희가.
09:33그렇죠.
09:33이거 다 재워놨잖아요.
09:35이것도 그냥 덜컥 이렇게 한 줌으로 넣지 마시고 그냥 요렇게.
09:39교양있게?
09:40아니요. 교양은 조금 아니고요.
09:42여기에 있는 증기물이 사이사이로 잘 들어가서
09:47고기가 잘 익혀지도록 하시는 거예요.
09:50교양은 뭐 우리 다 교양 있잖아요.
09:52손놀림이 엄청 교양 있어요.
09:55샤부샤부는 국물 끓여가서 끓인 다음에
09:58살짝 익혀서 먹는데 이거는 같이 쪄버리네.
10:02그래서 요새는 국물에서 또 많은 분들이
10:07나는 국물 먹기 싫은데 하시는 분 계시잖아요.
10:10그래서 요거가 또 개발이 된 것 같아요.
10:13너무 맛있겠다.
10:16이게 젊은 친구들도 좋아하고
10:19여기 어르신들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드시기가 좋겠더라고요.
10:23그래서 이렇게 준비가 됐습니다.
10:25이렇게 다 준비가 됐으면 이제 올려볼까요?
10:28올려볼게요.
10:30올렸어요.
10:32올렸으면 요거 굉장히 중요한데요.
10:36시간이 중요해요.
10:38팔팔팔 끓는 데 올렸잖아요.
10:40딱 15분이면 됩니다.
10:42그래요?
10:4330분도 아니고 15분이요?
10:4515분인데 제가 지금 양을 저희 레시피가 굉장히 정확하게 만들어졌거든요.
10:50그 양대로만 하면 딱 15분이면 돼요.
10:53그리고 요 찜기의 센티도 한 30cm 정도에다가 하시면 딱 맞아요.
10:59근데 우리 집은 찜기가 좀 작고요.
11:01좀 깊어요.
11:02그거는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거나 아니면 시간을 조금 길게 하시거나 이렇게 하시고 좀 더디 익혀진다.
11:10그런 거 있잖아요 채소 중에 연근 같은 거 그런 거 밑에다 조금 깔고 하시는 게 더 좋아요.
11:16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제 진짜 이보은의 꿀팁이 나갑니다.
11:20빠밤.
11:22제가 지금 요거 하나 준비했어요.
11:25요게 지금 강판이에요.
11:27강판이에요.
11:28자 그리고 청양고추 그다음에 홍고추 이렇게 들어가요.
11:33자 그랬으면 이보은의 꿀팁 들어갑니다.
11:36빠밤.
11:37자 양념 소스에는요.
11:38꼭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서 넣어주셔야 돼요.
11:42아마 이따가 드셔보시면 왜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되는지 아실 거예요.
11:47고기하고 채소가 입안에서요.
11:49청양고추 하나 때문에 딱 뭉쳐짐이 느껴져요.
11:52그게 맛있고요.
11:53그다음에 제가 이 무를 갈아요.
11:55요새 무가 굉장히 단맛이 많이 나거든요.
11:58네.
11:59물을 갈아주세요.
12:00이루 갈으시면 안 돼요.
12:01강판에 갈아주세요.
12:03박준영 선배님 생각납니다.
12:04그렇죠.
12:05자 그러고 났으면 뭐가 하냐면 요렇게 무즙이 나오잖아요.
12:08요거 그냥 그대로 쓰세요.
12:10왜냐.
12:11이 무즙 때문에 소화도 잘 될 뿐만 아니라 또 하나 있죠.
12:15시원한 맛이 납니다.
12:16그렇죠.
12:17이 무즙을 어디다 넣느냐.
12:18바로 양념장에 넣는 거예요.
12:20양념장을 만들게요.
12:22자 무즙 넣고요.
12:25무즙이 들어갈 거라고는 진짜 상상을 못했는데.
12:30무즙이 들어갈 거예요.
12:32잘 갈렸어.
12:33요거 간 거 그대로 다 넣으시면 더 좋아요.
12:36훨씬 시원합니다.
12:37자 그리고 또 하나 있죠.
12:39지금 제가 여기 끓이잖아요.
12:42다 끓이고 나면 밑에 고기 국물 채소 국물이 아래로 내려와요.
12:46맞네.
12:47그거 그대로 식힌 다음에 기름을 걷고 그 고기의 국물을 이렇게 부어주세요.
12:54아 그걸 쓰는구나 또.
12:56네.
12:57그래서 같이 섞어요.
12:58버리는 게 없다.
12:59안 버려요.
13:00그렇죠.
13:01왜 버려요.
13:02워낙 걷다가 우리 칼국수 끓여먹고 수제비 끓여먹고 죽둑 끓이는데.
13:06그렇죠.
13:07그러고 난 다음에는 요거에다가 이제 간장.
13:13그 다음에 레몬즙이 좀 들어갑니다.
13:15레몬즙 원액이에요.
13:17자 그리고 여기에다가 다진 마늘.
13:20아 이거 궁금하다.
13:22소스맛.
13:24와 무증으로 이렇게.
13:25그 다음에 다진 파.
13:28그리고 청양고추.
13:31아 무가 갈려 있어서 식감도 다르겠는데.
13:33네.
13:34그 다음에 붉은 고추.
13:37꿀팁들 다 들어갔고요.
13:39네 다 들어갔어요.
13:40네.
13:41그 다음에 이제 들어갈 게 뭐냐 하면 바로 매실청이 좀 들어갑니다.
13:44여기다가 설탕 넣으시면 설탕이 잘 안 녹아요.
13:47그러니까 매실청 좀 넣고요.
13:50그리고 마지막으로 깨가루가 들어가는데요.
13:53깨가루를 조금 듬뿍 넣으셔야 맛있어요.
13:56듬뿍.
13:57깨가루는 깨소금 아니고요.
13:59통깨를 갈아서 넣은 거예요.
14:01네.
14:02이렇게.
14:03깨가 쏟아줘야 사랑도 넘치잖아요.
14:04그렇죠.
14:05자 그랬으면 제가 여러분 앞에 놔드렸어요.
14:10한번 잡숴보실래요?
14:11숟가락으로?
14:12맛이 어떤가?
14:13네.
14:14소스맛.
14:15소스가 너무 궁금해요.
14:16무즙이 들어간 소스인데.
14:18아 무가 있다.
14:20무가 있어요.
14:21있죠.
14:22이건 뭐든지 여기다 찍으면 다 맛있겠는데.
14:24맛있겠죠.
14:25그냥 먹는 거 안 짜요?
14:26맛있죠.
14:27시원한 게 무증해서.
14:29제가 여기에다가 참기름을 처음에 넣었어요.
14:32그랬더니 고기에서 나오는 국물 맛 때문에 참기름을 굳이 안 넣어도 괜찮겠더라고요.
14:37청양고추.
14:38청양고추.
14:39이렇게만.
14:40새콤한 맛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14:41약간 그렇죠.
14:42레몬즙.
14:43레몬즙을 원액으로 넣으셨더라고요.
14:44네.
14:45원액 넣어서 약간 새콤하고요.
14:47만약에 나는 굳이 그래도 꼭 기름을 넣어서 나는 먹어야 되겠어요 하시는 분들은
14:52여기에다가 넣으시는 방법이 들기름 조금만 넣으시네요.
14:56그랬으면 여러분 이제 기대하시는 시간이 왔습니다.
15:00뚜껑 한번 열어볼까요?
15:01네.
15:02짠.
15:03와.
15:04예쁘다.
15:05저렇게 는 대로 찌니까 모양도 그대로 있구나.
15:08네.
15:09이쁘죠.
15:10이쁘다.
15:11이거를 이제 제가 여러분들한테 나눠 드릴 거예요.
15:13맛있다.
15:14나눠 드리면 이거 그냥 바로 잡수시면 되는데 순서는 상관없어요.
15:19그냥 이렇게.
15:20배추.
15:21잘 익었다.
15:22그다음에 양파.
15:23양파.
15:24곱다.
15:25고와.
15:26그다음에 부추.
15:27고기도 잘 익었네.
15:31그다음에 이거 단호박도 한 두 개 정도.
15:34단호박.
15:35단호박.
15:36단호박은 익혔더니.
15:38샤브샤브 찜이에요.
15:41샤브샤브로 그냥 먹는 건 많이 먹어봤지만 찜은 처음이에요.
15:45저도 처음이에요.
15:46이렇게 청경채도 넣고.
15:48그다음에 표고버섯도.
15:49여기에 정말 고기 맛이 나는 표고버섯이에요.
15:52맞아요.
15:53그다음에 연근도 이렇게.
15:55연근.
15:56고기를 이렇게 해서.
15:58고기 맛있어요.
15:59네.
16:00눈을 못 떼겠는데요.
16:01그래서.
16:02이 계절에 건강식이에요.
16:03올리면 되죠 이렇게.
16:04이야.
16:05그렇게 해서 여러분 잡수시면 되는데.
16:08네.
16:09이거 배추는 잎하고 줄기하고 같이 이렇게 싸서 한번 먹어보세요.
16:14이렇게 담아서 잡수시면 됩니다.
16:17이야.
16:19대령하겠습니다.
16:20아 또 향기가.
16:21향이 뭐 벌써 올라오죠.
16:22장난 아닙니다.
16:23아이고.
16:24아이고.
16:25이거 진짜.
16:27오 향이.
16:28향이 상 오네.
16:30그렇죠.
16:31향이 이술이죠.
16:32흐뭇해.
16:33육수 향도 난다.
16:34육수 향이.
16:35저는 그것도 진짜 포인트인 것 같아요.
16:37왜냐하면 그 아래 이제 육수 다시마랑 그.
16:39그렇죠.
16:40다 있었죠.
16:41향이 올라오면서 쪄진 거잖아요.
16:42맞아요.
16:43맞아요.
16:44그래서 단호박도 이렇게 올려드립니다.
16:46근데 그 육수가 또 소스에도 들어가고.
16:49이야.
16:50어우 감사합니다.
16:51이렇게 해서 잡숴보세요.
16:53육수 향이 나요.
16:55오.
16:56올라오죠 지금.
16:57국물이 없는 샤브샤브인데 육수 향이 납니다.
16:59어떠세요.
17:01이중 MC님.
17:02이거는 싸서 먹으세요.
17:03대합이 잘 맞아요.
17:04그렇죠.
17:05너무 만족하신.
17:07소스가 굉장히 맛있지 않아요.
17:10소스가 제대로 맛을 내요.
17:12우리 이재용 아나운서님께서는 말씀이 적어지시면 만족 100%입니다.
17:17너무 맛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17:20그렇죠.
17:21이렇게 해서 우리 인선 씨도 이렇게 쌓아보세요.
17:24이렇게 쌓아보세요.
17:25배추에 딱 쌓으니까 딱 좋고.
17:26고기 밑에 많아요.
17:27네.
17:28소스 듬뿍 찍어도 될 것 같은데요.
17:30소스가.
17:31짜지 않아요.
17:32홍양고추가 넣었는데 짜지 않아요.
17:37와 향이 너무 좋다.
17:39와 진짜 육수 향이 나네.
17:43맛있어요.
17:44너무 맛있어.
17:45선생님.
17:46고기에 왜 밑간을 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17:49그렇죠.
17:50고기 밑간을 해야지만 그게 맛있다는 게 느껴지시죠.
17:53씹을 때 향도 더 잘 살고 어우러지면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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