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은 이번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에게 범죄 수익을 거둬들이긴커녕
00:05천억 원이 넘는 돈을 돌려주게 생겼다고 지적했습니다.
00:08추징을 위해 묶어놨던 재산을 대장동 일당이 되돌려받으면서
00:12오히려 감옥에서 하루에 2억 원씩 버는 고액 알바를 하는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17이렇게 범죄자들은 떵떵거리며 살게 됐고 당장 국고도 손실나게 됐으니
00:22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장관이 대신 갚으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00:26성혜란 기자입니다.
00:30법원이 1심 재판 중 동결 결정한 대장동 일당의 자산은 약 2천억 원.
00:36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만큼 은닉하지 못하게 묶어놓은 겁니다.
00:40문제는 이번 1심에서 추징 확정된 액수가 428억 원.
00:45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검찰의 항소 포기로 더 많이 추징할 수 없다며
00:49나머지 금액, 즉 1,600억 원 상당을 김만배 씨에게 즉시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56추가로 환수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잃었다는 지적입니다.
01:017,400원가량을 검찰이 청구했지만 오로지 400여억 원을 인정했습니다.
01:09결국 국민들이 환수할 수 있는 벌금 추징액도 지금 환수하지 못하게 되었다.
01:15주 의원은 불법적인 항소 지시로 김만배 씨는 하루 2억 원씩 벌게 되고 국고는 손실이 났다며
01:22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대신 갚으라고 공수했습니다.
01:26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배임액이 수천억 무죄난 사건에서
01:40항소 포기는 평생 한 번도 못 봤다며
01:43이번 항소 포기는 국가에 대한 수천억 배임죄라고 주장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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