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 사진의 주인공이 누군지 바로는 알아보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00:10뉴스타펜에서 최근에 몇 번 짚어봤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00:14암투병 소식을 알렸던 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저렇게 짧은 머리로 짧은 머리에 밝은 표정으로 직접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00:25그냥 되게 재밌는 사람이었어요.
00:33날 웃게 해주는 남자.
00:35정말 저한테 올인을 했었던 것 같아요.
00:38부부꽁티를 하다 보니까 여자가 진짜 부부 되면 어떨까라는 걸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봤죠.
00:44너희 미안하지 내가 잘 됐으면 좋은데 내 마음대로 막 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죠.
00:55한 인터뷰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을 예고한 개그우먼 박미선 씨인데 홍종종 기자님.
01:02일단 제일 중요한 건 몸 상태가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아요.
01:05그렇습니다. 올해 초 건강검진에서 유방암을 발견했다고 했는데 이 해가 가기 전에 다시 볼 수 있어서 아마 지금 많은 분들이 응원 댓글 남기시고 이렇게 지지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20그런데 지금 화면에서 보시지만 머리가 반사기라고 아주 짧은데 그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고 특유의 그 미소 언제나 사람 좋은 미소가 있었는데 이 투병 과정에서 그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도 너무 좋고요.
01:35우리가 이제 개그맨들이 코미디언들이 자신 직업에 제일 힘들어 할 때가 뭐냐면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무대에서 남들을 웃겨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1:47그런데 저는 이 투병 치료는 끝났지만 아직 완치는 되지 않은 이 상황에서 잠깐 예고편에 등장했는데도 벌써 많은 분들을 웃게 하는 걸 보면서 박미선 씨 정말 뼛속까지 개그맨이다 생각한 게
02:02그런데 지금 저 짧은 머리를 두고 미국의 매드맥스라는 영화의 퓨리오사라는 여기 이렇게 시커멓게 눈에다가 칠한 굉장히 강렬한 캐릭터가 있어요.
02:13그 머리 깎을 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이게 지금 그냥 깎는 머리가 짧아진 게 아니잖아요.
02:19투병 과정에 짧아진 거잖아요.
02:21그럼 이제 그 다음에 머리가 자르면 삐죽삐죽 막 자라거든요.
02:24그러다 보니까 이제 방송에도 나와야 되니까 좀 예쁘게 깎아본 겁니다.
02:28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그래도 좀 침울해 있으니까 어머 이거 매드맥스 퓨리오사 같지 않냐 이때도 이미 미용실 분들한테 웃음을 주셨고
02:35역시 개그맨이네요.
02:37네. 이 얘기를 전할 때 이제 옆에 조세호 씨가 있었는데 이럴 때 표정을 어떻게 지어야 되나 표정 관리 못하자 웃어도 되라고 말을 합니다.
02:47이런 것들을 보면서 아 지금 몸보다 먼저 저는 마음이 마음이 굉장히 쾌차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02:55머지않아서 프로그램에서 또 이렇게 멋지게 MC 보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03:04전유성 씨의 투병 생활이나 혹은 장례식 때나 혹은 조혜련 씨가 최근에 종종 박미선 씨 근황을 대신 전해주기도 했었는데
03:13그러면서 저희 뉴스탑10에서도 이 박미선 씨의 쾌차 혹은 투병을 응원하면서 여러 모습들을 좀 빨리 왕성화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03:23저렇게 짠 하고 박미선 씨가 나타났어요.
03:26그런데 홍 기자님 박미선 씨가 물론 예고편이긴 합니다만 여러 얘기를 했는데 저는 좀 눈에 띄던 게 생존 신고를 하려고 했다.
03:34그런데 가짜 뉴스 가짜 정보가 많아서라는데 박미선 씨가 뭘 더 본인에 대한 몸 상태를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03:41그렇죠. 사실은 이제 조금 뒤늦게 알려졌어요. 투병 사실이.
03:45그런데 그러고 나서 정말 가짜 뉴스란 말 틀리죠.
03:48가짜 정보로 그저 그냥 클릭을 유도해서 돈벌이를 하는 많은 유튜버들이 이번에 좀 많았습니다.
03:56제가 일부 유튜버라고 그래서 얘기 드리지 않는데 사망설 이런 것들을 내면서
04:02와 정말 너무 가짜 정보 많다.
04:04이 생각에 아닙니다. 저 이렇게 잘 살아있습니다. 생존 신고하려고 어떻게 보면 아직도 재발하면 안 되니까 재발 방지 약을 먹으면서 몸 관리에 힘 써야 될 때인데도
04:18이렇게 해가 가기 전에 나온 부분이 이런 저 살아있습니다. 괜찮습니다.
04:23이 얘기를 하러 여러분들의 걱정을 조금은 마음을 놓아드리려고 이렇게 나온 것으로 보여요.
04:31이제 그런 부분. 우리가 어떻게 보면 더 걱정해주고 뭔가를 해줘야 되는데
04:35박미선 씨가 거꾸로 우리에게 저 괜찮습니다. 마음 놓으세요. 이렇게 얘기를 한 부분이 어떻게 보면 조금 마음이 짠하기도 한데요.
04:45지금 여러 가지 들려오는 소식들이 예를 들면 선유용여 선생님이 이제 본인이 방송하기 전에 김지선 씨랑 같이 방송하기 전에
04:55이 박미선 씨를 만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유튜브 방송 촬영해야 되는데
05:01수다가 길어져서 3시간 넘게 수다를 하다가 유튜브 방송이 조금 늦었다. 이런 근황을 전했는데
05:07지각이 크게 들리는 게 아니라 박미선 씨가 3시간 수다를 할 만큼 선배와 이게 순풍산부인과에서 모녀지간이었잖아요.
05:16그 모녀지간이 만나서 3시간 수다할 만큼의 에너지가 있구나. 저는 그게 더 크게 들렸네요.
05:22최근에 저희 뉴스탑털에서도 연예계의 인물들 소식을 전하면서 전유성 씨의 부고라든지
05:27혹은 최근에 안성기 씨가 건강이 매우 좋지 않다는 얘기를 박중훈 씨의 입을 통해서 들었어서
05:33좀 안타까운 마음에 뉴스들이 꽤 많았었다면
05:36오랜만에 담비 같은 뉴스 박미선 씨가 이제 암투병을 훅 털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는 얘기까지
05:44짧은 머리로 생존 신고를 했다. 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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