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아왔던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에 나섰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09박미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00:25다만 건강식품 공동구매 자체를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00:32그는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단 환우분들은 담당이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00:42앞서 21박미선은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00:47근데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며 블루베리 관련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시작했습니다.
00:53이를 두고 한 네티즌이 그간 잘 보고 응원했는데 공구라니요라고 실망감을 드러내자 박미선은 노느니 하는 거예요.
01:02계속 응원해주세요라고 답했습니다.
01:05또 다른 누리꾼이 유방암에 베리류 안 좋다고 들었는데라고 묻자 박미선은 아니에요.
01:11오히려 블루베리는 좋다고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01:14하지만 베리류는 의사들이 유방암 환자에게 잘 권하지 않는 식품군인데
01:18문의하면 의사한테 물어보라는 답변만 남기는 건 무책임해 보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1:24논란이 확산하자 박미선은 댓글을 통해 젖먹었는데
01:27혹시 모르니 담당위한테 물어보셔라 아무래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다고 답했습니다.
01:33박미선의 해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보는 사람들이 불편하다.
01:37암투병 중인 연예인이 이런 걸 판매하면 영향력이 남다를 텐데 조심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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