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짧은 머리로 방송에 출연하면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00:07배우 안성기 씨도 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통화도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2하재근 문화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5안녕하세요.
00:16개그우먼 박미선 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짧은 머리로 등장을 했습니다.
00:22암 투병 중이라고요?
00:23박미선 씨가 어제 한 예능 프로그램의 예고편에 나온 겁니다.
00:27본편은 다음 주에 방송이 될 텐데 예고편에 등장한 박미선 씨의 모습이 우리한테 익숙한 단발머리가 아니라 매우 짧게 깎은 머리인 거예요.
00:39그래서 많은 분들이 깜짝 놀랐는데 박미선 씨가 암 투병을 그동안 하고 있었고 지난 1월 달에 방송에서 하차했거든요.
00:46그 이후로 계속해서 암 투병을 했다는 이야기가 지난 8월 달에 올 여름에 나왔었는데
00:51여름 당시에 방송 복귀 계획 없고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만 나왔었거든요.
00:57그런데 지금 방송에 지금 단발성이긴 하지만 이렇게 나온 것을 보니까 상당히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이 아니냐.
01:05이렇게 되면 정식으로 방송에 복귀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
01:09그러한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01:10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시청자들의 기대도 좀 한 몸으로 받고 있는데
01:14앞서서 유방암이 알려졌는데 건강검진을 하다가 좀 발견이 됐다고요?
01:20네. 그렇습니다.
01:22유방암이라는 게 초기에 통증이 없어서 이게 또 그냥 지나칠 가능성도 있거든요.
01:28그렇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우리가 꼬박꼬박 받아야 되는데
01:31박미선 씨가 건강검진을 받은 겁니다.
01:33그래서 유방암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01:37이런 종류의 암이 초기에만 발견하면 치료가 상당 부분 가능할 경우가 많거든요.
01:45그래서 박미선 씨도 건강검진 때 발견이 돼서 지금 상당 부분 치료가 잘 된 것이 아니냐.
01:51물론 5년이 지나야 완치 여부를 완전히 판정할 수가 있는데
01:54지금 주변 연예인들 예를 들어서 선우 용윤 씨 말에 따르면
01:58다 나았다. 재발을 막는 약을 지금 먹고 있는 단계다.
02:03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02:04아직 100% 완치됐다고 말을 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02:08매우 크게 선우 호전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02:11저희가 밝은 표정의 모습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02:14암 선고 받았다고 하면 치물해질 법도 한데
02:17굉장히 특유 입담으로 밝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02:20그렇습니다. 박미선 씨가 코미디언으로서의 끼를
02:24항상 또 보여주는데
02:25본인이 항암 치료 때문에 머리를 보신 것처럼 깎았거든요.
02:30머리를 깎는 그 순간에도 내가 퓨리오사 같다.
02:33그게 액션 영화 여주인공 이름인데
02:35그런 식으로 주위 사람들은 웃겼다는 거죠.
02:38그리고 또 이번에 예고편에서도 나온 모습이
02:41박미선 씨 안 걸렸다고 하니까
02:43옆에서 조세호 씨가 침묵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02:45웃어도 된다라고 하면서 또 웃겼다고 하는데
02:48그렇게 항상 또 주위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02:52그런 모습이 많은 시청자들한테 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02:55네, 박미선 씨의 스토리는 다음 주에 또 저희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1다음 주제를 좀 다뤄보겠습니다.
03:02역시 좀 암과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03:04배우 안성기 씨가 혈액암 투명 생활을 하고 있다.
03:08박중훈 씨가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03:10듣고 오시죠.
03:10숨긴다고 숨겨지는 게 아니니까 건강이 아주 상당히 안 좋으십니다.
03:21얼굴을 뵌 지가 1년이 넘었어요.
03:24그리고 개인적으로 통화나 문자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시고
03:32가족들하고 근황을 여쭤보고 있는데
03:36말은 이렇게 덤덤하게 하지만 굉장히 슬픕니다.
03:44네, 투캅스 시절부터 굉장히 친한 후배로 알려졌는데
03:48전화 통화도 잘 못할 정도로 건강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아요.
03:52네, 안성기 씨가 암투병을 한다는 얘기는 그 전부터 알려졌는데
03:552019년에 암 판정을 받아서 2020년에 치료가 됐다고 알려졌었거든요.
04:03그런데 그 이후에 재발됐다는 겁니다.
04:07그래서 다시 투병에 들어갔는데
04:09이번에 박중훈 씨가 이야기한 것이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해서
04:14그리고 지금 얼굴 본 지도 1년이 넘었다고 이야기했거든요.
04:19그러니까 1년 전쯤에 박중훈 씨가 안성기 씨하고 식사를 했다고 이야기했거든요.
04:24그러니까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04:25밖에서 사람을 만날 수 있을 정도의 몸 상태였던 것 같은데
04:29그 이후로 몸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이 아니냐.
04:33지금 박중훈 씨가 이번에 책을 출간해서
04:35그것과 관련해서 기자들하고 대화를 한 건데
04:37뭐라고 얘기했냐면
04:38내가 책을 출간했다는 것을
04:41오롯이 아실 수 있는 상태도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04:45저게 무슨 뜻인지 지금 부연 설명은 없는데
04:48뭔가 지금 상황이 안 좋은 곳이 아니냐.
04:51그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4:52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화면이
04:532, 3년 전쯤에 공개석상에
04:55안성기 씨가 모습을 드러냈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04:58얼굴이 좀 부어있어요.
05:00네, 그렇습니다.
05:01혈액압의 일종의 림프종에 걸렸다고 하거든요.
05:05이게 이제 처음에 면역력 저하, 전신 피로감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데
05:09감기량, 몸살 감기량 헷갈리고 이래서
05:12초기를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05:14그런데 초기에만 발견하면 상당히 치료 예우는 좋은 암이라고 하는데
05:19그런데 이제 안성기 씨 같은 경우에 재발이 됐다고 하니까
05:24지금 상태가 어떤지 상당히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05:27네, 조만간 좀 케어를 해서
05:29또 공식 상상에서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33연예계에 저희가 이모저모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05:35배우 이시영 씨, 이혼 후에 둘째 아이를 출산을 해서
05:39SNS에 올렸습니다.
05:42그 당시에 이제 임신 사실을 알렸을 때
05:44냉동보관 배아를 본인이 직접 임신을 해서
05:47좀 많이 좀 화제가 됐었죠.
05:49네, 이시영 씨의 둘째 아이와 관련해서
05:53사회적인 논란이 된 이슈인데요.
05:55이게 왜냐하면 이시영 씨가 아이를 가졌다고 했을 때
05:58바로 이제 이혼한 상태에서
06:00그 아이 아버지의 동의 없이 임신을 했다고 해서
06:04그게 논란이 됐던 건데
06:05그러니까 부부가 이혼하기 전에 부부가 유지되고 있을 때
06:10배아를 냉동을 보관했다가
06:12이혼할 때 아버지의 동의 없이
06:14그걸 이식해서 임신을 했다는 거예요.
06:17그게 몇 달 전에 알려졌었는데
06:19어제 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06:23이시영 씨가 알려왔습니다.
06:25이식할 경우에 부부 동의 규정이 없다면서요.
06:28그래서 남편 입장, 전 남편 입장에서는
06:30당황스러울 수도 있는데
06:32지금 여론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06:34여론의 반응이 반반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06:37일각에서는 어쨌든 생명이 태어난 거니까
06:39축하한다라는 반응도 있고
06:42또 다른 반응은 그래도 아버지,
06:44당사자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 것이 아닌가.
06:47당사자가 동의도 없이
06:49자신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06:51당황할 수 있지 않겠느냐.
06:53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서
06:54여론이 지금 엇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06:55이거는 단순한 연예계 이슈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06:58이러한 냉동배와 임신에 대해서
07:03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지 법적으로
07:05조금 논의를 해야 될 사안인 것 같습니다.
07:07굉장히 사회적인 물음을 던진 일화인데
07:09일단은 전남편이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7:16그러니까 전남편이 처음에
07:18애당초에는 임신에 동의를 하지 않았지만
07:20임신했다는 걸 알게 된 다음부터는
07:23어쨌든 아이는 생긴 거니까
07:24거기에 대해서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07:27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07:29앞으로 어떤 형태로 양육을 하게 될지
07:32좀 주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34다른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7:36가수 성시경 씨가
07:3710년 동안 일한 매니저로부터
07:39금전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07:41어떤 내용인가요?
07:4210년 이상 가칠한 매니저가
07:45성시경 씨한테 금전 피해를 입혔다고
07:48소속사에서 밝힌 건데
07:50소속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07:52금전 피해를 입힌 것인지
07:54피해액은 얼마인지 이것까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거든요.
07:58소속사에서 내부적으로 피해액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
08:01그 규모에 따라서 향후에 더 파장이 더 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0510년 이상이란 매니저 하면 굉장히 친한 사이였을 것 같은데요.
08:11배신감이 좀 클 것 같습니다.
08:1310년 이상 같이 일했다면 가족보다 더 가깝게 지냈다는 뜻이거든요.
08:17모든 걸 믿고 맡겼을 가능성이 높은데
08:21배신을 당했다고 하면 심적인 충격이 굉장히 클 것이고
08:24또 성시경 씨가 지금 이 충격으로 인해서
08:27목소리에도 좀 이상이 온 것 같다라고 말을 하고 있고
08:31지금 연말이잖아요.
08:32가수들이 연말에 다 콘서트라든가 일정이 있게 마련인데
08:35연말 행사 지금 어떻게 할 것인지
08:38그것도 지금 고민을 해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습니다.
08:41성시경 씨가 저렇게 SNS에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8:44해당 매니저 관련해서 다른 내부 폭로도 나왔다고요?
08:47지금 공연 스태프라고 하는 쪽에서
08:50해당 매니저가 성시경 씨 콘서트의 초대권 같은 표를 빼돌려서
08:56몇억 원 규모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09:01지금 소속사에서는 피해 규모 조사한다고 하고
09:04또 스태프라는 쪽에서는 콘서트 피해 이런 거 주장했기 때문에
09:08이런 진짜로 피해가 발생했다면
09:11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09:14그런 생각도 드는 대목입니다.
09:16알겠습니다. 성시경 씨의 콘서트는 예매도 힘들 만큼
09:19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요.
09:21지금까지 연예계 이야기들
09:23하재근 문화평론과 함께 나눠봤습니다.
09:26고맙습니다.
09:26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