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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CNN "美, 방한 중 트럼프·김정은 회동 논의"
돌연 주한 미 대사대리 교체…북미 회담 염두? 
트럼프·김정은 회동 관심…北, APEC 전에 입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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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6년 전 그날처럼 깜짝 만남이 성사될까요?
00:42다음 주 경주를 찾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 즈음에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는 걸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0정말 가능한 이야기인 건지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00:54이런 이야기가 나온 데는 몇 가지 정황들이 있습니다.
00:57그 중 첫 번째 정황은 이겁니다.
01:02판문점 일정을 비웠다는 건데 허재 변호사, 일정을 비웠다니요? 무슨 얘기죠?
01:08판문점 특별 견학이 중단된다는 발표가 나온 겁니다.
01:13사실 9.19 남북 군사합의를 북한 측에서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에 특별 견학이 중단이 됐다가 다시 재개가 돼서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데
01:23CNN에서 트럼프가 이달 말에 방한하는 APEC 일정 기간 중에 김정은 위원장과 비공개로 만나는 회동 방안을 몰래 지금 비공식적으로 논의를 하여고 있는 중이다.
01:37이런 보도가 나오면서 실제로 판문점 특별 견학 일정이 APEC 기간 동안 중단이 됐다는 거예요.
01:44판문점을 관할하는 유엔군 사령부 특별 견학 중단할 것이다.
01:48이렇게 추정이 나오고 있고 정부 소식통도 어제 APEC 주간 판문점 특별 견학이 중단된다.
01:55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지금 아직 구체적인 진전 상황이나 확실한 일정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02:01트럼프와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만남을 위해서 일단 비워놓고 보는 것 아니냐.
02:06이런 추측도 나올 수가 있는 거죠.
02:086년 전 그러니까 2019년 6월에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그때 방문한 뒤에
02:14김정은과 트럼프가 두 사람이 정격적으로 지금 보시는 것처럼 판문점에서 만났었거든요.
02:20그 장소를 비우게 들어간다.
02:25본격적으로 판문점에서 두 사람이 다시 만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겁니다.
02:30그러니까 이 견학까지 지금 중단시키고 혹시 모를 만일의 상황 대비에 나선 겁니다.
02:36그러면 두 번째 눈여겨볼 정황은 뭘까요?
02:40그러니까 트럼프 국빈 방안을 앞두고 최전봉 교수님 이런 중차대한 때의 주한미 대사대리를 교체한다는 거예요.
02:48그러니까요. 사람이 이제 두 번째로 우리가 알아볼 지점이죠.
02:51왜냐하면 장소는 이미 비워놓았다는 것은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는 것이고
02:55그리고 다음에 이제 사람을 우리가 주목해봐야 됩니다.
02:58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깜짝 방문을 위해서는 어떤 사람이 수행을 할 거냐
03:03또는 우리나라에 있는 대사관에서 어떤 역할을 할 거냐 이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3:08지금까지는 조셉윤이라고 하는 대리대사가 업무를 하고 있는데
03:12이분이 바이든 정부 때 임명된 분이거든요.
03:15그런데 도련 이게 주한미 대리대사 자리를 교체를 했어요.
03:18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03:20대리, 대사 대리를 하고 있는 사람을 바꿀 때는 대사가 와야 되는 거잖아요.
03:25그런데 또 대사 대리로 바꿔요.
03:27급박하게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이번에 바뀌는 사람이 케빈 김이라고 하는 부차 간부인데요.
03:33이 사람이 후임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03:36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03:37트럼프 일기 때 2019년에 판문점 정격 만남 있었지 않습니까?
03:42그 만남 때 실제로 그 일을 수행했던 사람이요.
03:45보좌했던 사람이고요.
03:47일기 때 그랬을 뿐만 아니라 트럼프 2기에 들어서는 국무부에 들어와서 한반도 관련된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분입니다.
03:54그렇다고 하면 이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이번에도 깜짝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04:00트럼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게 아닌가 이걸 예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4그러니까 유력한 장소도 지금 비우고 판문점에서 북한 사람을 만나면서 실물을 뛰어본 사람을 한국으로 보내는 겁니다.
04:14이렇게 연기는 솔솔 피어오르는데요.
04:17결국 중요한 거는 어쨌든 탑다운 방식으로 모든 걸 결정해온 트럼프와 김정은인 만큼 본인들의 의지겠죠.
04:24우리도 미국과 마주서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04:43나는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04:50이 정도면 사람의 장소에 어쨌든 본인들의 의지까지 지금 갖춰진 셈인데
04:57게다가 좀 시간도 부족하지만은 않은 게 이게 지난 판문점 깜짝 회동 때 트럼프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하루 만에 만났었거든요.
05:06당시 저도 청와대를 출입해서 기억이 나는 게 아니 다들 이게 된다고 하고 상당히 놀랐었던 기억이 나요.
05:13그러니까요. 저 유승진 앵커가 청와대 취재 때 저는 당시 저 장면을 이 생방송에서 중계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05:18그때 떠올려 보면은요. 사실은 저날이 2019년 6월 30일 오후 3시 46분이에요.
05:26그런데요. 바로 전날 일본에 G20차 방문했다가 이런 글 올린 거예요.
05:30한국에 들을 수도 있는데 우리 DMZ에서 만날까 이런 취지로 이제 SNS에 메시지를 올린 겁니다.
05:36그리고요. 저 만남 이후에 훗날 트럼프가 공개를 했어요.
05:40아니 내가 저 글 올렸더니 김정은한테 전화 10분 만에 왔어.
05:45그리고는 바로 저 SNS 글 올린 지 32시간 만에 만남이 성사된 거예요.
05:50우리가 이제 이달 말에 지금 APEC이 열리는 거잖아요.
05:54지금 오늘 20일이고요.
05:55굉장히 시간이 촉박해 보이지만 32시간 만에 만남이 성산이 된 적도 있기 때문에
06:00결국은 또 발빠르게 뭔가 북한과 미국과 북한 사이에 뭔가 또 물미동진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06:09한 시간마다 계속 촉각 세워야 된다. 지금 취재진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12한 시간마다.
06:13그래서 저때 당시에 생각해본 분은 판문정보 번개다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06:17어쨌든 트럼프는요. 다음 주 수요일쯤에 우리나라에 오지만
06:22북한이 마지막까지 그래도 확답은 안 줄 거다 이런 관측들이 나옵니다.
06:27왜냐면요. 아직 트럼프에게 받은 이 날의 상처가 회복되지 않았거든요.
06:32저렇게 하노이 노딜에 이어서 판문점까지 김정은 위원장이 나와서
06:58또 당시에 더 길게 트럼프를 만났지만 결국 또 한 번 빈손으로 끝났거든요.
07:04그러니까 이번에도 또 트럼프만 조명받고 이거 끝나는 거 아니냐면서
07:08김정은 위원장이 망설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
07:10그럴 가능성이 있죠. 2019년에는 사실 굴욕적인 장면이잖아요.
07:13북한 입장에서는.
07:14그런 상황이 다시 재현된다고 하면 김정은 입장에서는
07:17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7:19그래서 여러 가지를 아마 조율을 할 것 같아요.
07:21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만날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게
07:25김정은 입장에서도 뭐라 그러냐면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그러잖아요.
07:29그런데 물론 북한은 전제 조건 하나를 반드시 유행해야 된다고 얘기합니다.
07:34그게 뭐냐면 허황한 비핵화 진념을 털어버려야 된다.
07:38이렇게 얘기하고 있거든요.
07:39그러니까 비핵화를 전제로 한 만남을 하지 않겠다고 그래요.
07:42그런데 이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같은 경우도 당국자의 비교인구 논의가 있었다고
07:48지금 보도가 되고 있고 또 하나는 트럼프도 김정은을 못 만날 이유가 없다.
07:52전제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07:55그럼 만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트럼프 입장에서는요.
07:58이번에 노벨 평화상이 무산이 됐지만 내년이라도 또 받으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08:03그런 상황이라면 북한을 만나는 것 자체로서 본인한테 이익이 되는 거예요.
08:06그러니까 뭔가를 주지 않더라도 만남이라는 이벤트를 만들어내는 것만으로도
08:10본인한테는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제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고 얘기할 겁니다.
08:14다만 북한과 김정은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뭔가 얻어낼 수 있는 것이 없는 한 쉽게 나서기가 어렵고
08:20또 하나 변수는 뭐냐면 지금 북한이 러시아와 가까워지고 있잖아요.
08:25러시아라는 뒷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걸 완전히 배제하고서 미국만을 바라보고 만날 가능성이 좀 줄어든 상황이에요.
08:32이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만날 수도 있고 안 만날 수도 있다는 상황은
08:37우리가 50대 50 정도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8:40푸틴 눈치도 봐야 될 거다 이런 설명을 해주신 건데
08:42어쨌든 성사가 된다면 이게 6년 만에 북미 대화가 되게 되는 겁니다.
08:48미국 CNN까지도요.
08:50보면 임진각에 있는 카페도 대관한다.
08:56CNN이 대관을 한다 이런 보도까지 나오면서 점점 취재 분위기까지 익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9:03이런 와중에 트럼프가 허준 변호사 어제 뜬금없이 오물투척 영상을 공개했어요.
09:09왕관을 쓴 트럼프가 킹 트럼프라고 적힌 전투기를 타고 저렇게 날아올라서
09:14지금 트럼프가 왕관을 쓰고 있잖아요.
09:17밑에 있는 사람들한테 뭔가를 투척하는데 저게 바로 엄청난 오물 덩어리입니다.
09:22하지만 저건 진짜가 아니라 AI 영상입니다.
09:25지금 밑에 시민들에게 뭔가 피켓을 들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물을 투척하는 영상이죠.
09:30이거를 트럼프가 본인 SNS에 공유 형태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올렸습니다.
09:36영상 자체를 게시를 한 거예요.
09:38이런 AI 영상을 올린 이유는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진행이 됐었습니다.
09:45그 시위대에서 거의 700만 명에 가까운 엄청난 사람들이 참여를 했는데
09:50그 슬로건이 노 킹스였어요.
09:52그러니까 더 이상 왕은 없다.
09:54그러니까 트럼프의 평소에 어떤 제왕적이고 독재적인 어떤 국정 운영 방식이라든가
09:59사법부 판결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든가 이런 독단적인 부분에 대해서 항의하는 내용의 시위였는데
10:05트럼프는 이 시위 이후에 자신은 왕이 아니다.
10:10이렇게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킹 트럼프라고 적힌 그런 전투기에 타고
10:16시위대를 향해서 오물을 투척하는 영상을 올림으로써 사실상 시위대를 정치적으로 조롱했다.
10:21이렇게 해석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23그런데 일부에서는 트럼프의 이런 영상 게시가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10:28어쨌든 시민들의 시민운동에 따른 정상적인 목소리 표출에 엄중하게
10:34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밈화하고 조롱화하고 비꼬고
10:38이런 대응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온당치 못하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10:42트럼프의 또 대내외 행보까지 짚어봤습니다.
10:44트럼프의 또 대내외 행보까지 짚어봤습니다.
10:45트럼프의 또 대내외 행보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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